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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2.] 현대차 “수소차 선도” 年 50만대 만든다 2018-12-12

2018년 12월 12일 (수)│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기후변화의 공범 미국·러시아에 분노하다 (동아사이언스)
    '32조달러' 굴리는 기관투자가들, 기후변화 대응 촉구 (아주경제)
    글로벌 패션업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줄이겠다” (조선일보)
    종교계 “지구 온난화 막을 기회 놓치지 말아야” (국민일보)
    유엔 기후회의 美대표단, 화석연료 홍보로 '웃음거리' (뉴시스)
◇ [월드 트렌드, NOW] 기후 변화 역발상, 물에 투자하는 하버드대 (한국일보)
◇ 300만년전 돌아가는 지구…"2030년, 4도 더 뜨거워진다" (뉴스1)
◇ 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2050년까지 360만 명 위기 처한다 (중앙일보)
◇ ‘피의 아보카도’ 영국 식당에서 속속 퇴출 (서울신문)
◇ ‘수몰 위기’ 자카르타 방조제 건설 싸고 대선 앞 인도네시아 신경전 (한국일보)
♣ 핫이슈
◇ 현대차 “수소차 선도” 年 50만대 만든다 (국민일보)
◇ 전기료 누진제 개편 착수…45년 만에 폐지 되나 (경향신문)
◇ “신재생에너지 보급비용 年평균 11조원… 전기료 인상 압박 우려” (동아일보)
◇ 미세먼지 뿜는 전국 자동차 매연 특별단속, 2,000여대 개선명령 (한국일보)
◇ "한국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충남도·전남도 등 8개 지자체 맞손 (연합뉴스)
◇ GP 철거, 환경적 관점 빠져…"DMZ 종합보전계획 수립해야" (뉴스1)
◇ 산림청 "정선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전면복원 입장 변함없다" (연합뉴스)
◇ 佛, 마크롱 개혁 '중대 기로'…英, 브렉시트 '시계 제로' (한국경제)
◇ 中 지린성서 야생 호랑이 원적외선 카메라에 포착 (연합뉴스)
◇ [환경뉴스] ‘생존률 75%’ 보르네오 개구리…비결은 아빠의 헌신 (한겨레)
◇ [뉴시스 앵글] 여름철새 후투티…'따뜻한 남해가 좋아' (뉴시스)
 ♣ 공공부문
◇ 국립환경과학원, NASA와 위성자료 공유ㆍ공동연구 나선다 (한국일보)
◇ 도심에 맑은 공기 유입…경북 구미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연합뉴스)
◇ 종각역에 '태양광 지하정원' 만든다…특수렌즈로 햇빛 전송 (연합뉴스)
◇ [수원시]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만든다 (아주경제)
◇ 울진 왕피천 산양 겨울철 먹이로 뽕잎 준다 (연합뉴스)
 ♣ 민간부문
◇ "머그컵 인증하면 나무 한그루"…SK이노, '아그위그' 캠페인 (연합뉴스)
■ 환경재단
◇ "한국 미세먼지 심각해요"…'검은 산타', 유엔회의 1인 시위 (SBS)
 ♣ 오피니언
◇ [아침을 열며] 노란 조끼와 기후총회의 교훈/ 안병옥 (한국일보)
◇ [시 론] 폴란드 카토비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천일보)
◇ [청사초롱-이창현] 위험사회와 정치의 부재 (국민일보)
◇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눈] 자동차 매연 줄이기 (중앙일보)
◇ [기고] 모두가 승자 되는 용산공원 개발 (매일경제)
◇ [fn스트리트] 외국산 전력 수입 (파이낸셜뉴스)
◇ [이유미의 다시 광릉 숲에서] 겨울에 만난 전나무 이야기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