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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지원합니다.

전세계 기업들이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SG는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뜻하는 핵심 경영지표로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가 됐습니다.
특히, 각국 정부는 2050년까지 단순한 환경기준 준수를 넘어 배출량과 흡수량이 동일한 상태인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2050 탄소중립사회를 위해 ESG를 기반으로 한 그린솔루션을 제안합니다.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미래의 과제입니다.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 재단은 산ㆍ학ㆍ연 전문가들과 함께 탄소저감방안을 강구하며 실제적인 해결활동을 제안하고 전개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환경재단과 그린수소포럼, ESG 교육, 미세먼지 저감활동 등 다양한 그린솔루션 활동에 함께 할 때입니다.

그린솔루션

  • ESG 리더십 과정

    국내 최초 ESG 최고위 10주 과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국내외 최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ESG 평가에 대한 진실부터
    최신 해외동향까지 살펴보며, 현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ESG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 ESG 어워드

    매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속가능 우수
    경영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ESG의 표준화된 평가 기준을
    구축하고 수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활성화를 제고합니다.

  • ESG 플랫폼

    기업 대상 재무성과, ESG 성과, ESG 리스크를
    모두 고려한 통합 적인 정보 제공으로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합니다.

  • 탄소 저감활동

    2018년 2월 대기오염, 탄소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미세먼지센터를 창립하여 다양한 탄소
    저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 동전모금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캠페인,
    대기환경 개선 식목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탄소제로사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경재단의 그린솔루션은 환경부가 발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에 포함됩니다.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녹색 기술과 금융, 그리고 정책 방향을 2050탄소중립 목표와 일치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린워싱(Green Washing)을 억제할 수 있는 기준이 바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입니다.
녹색분류체계의 적합성 평가를 통해 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자산, 프로젝트의 평가 충족 비율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환경재단의 그린솔루션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