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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1.] 英 과학자 “온실가스의 급증은 인간을 멍청하게 만든다” 2018-12-11

2018년 12월 11일 (화)│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그린피스 "기후 행동 없이는 희망이 없다" (로이터)
◇ "미, 기후변화 위험 평가절하하려 사우디·러시아와 의기투합" (연합뉴스)
◇ 허리케인 2개월 뒤 눈폭풍… 지구온난화 재앙에 떠는 美 (그린포스트코리아)
◇ 英 과학자 “온실가스의 급증은 인간을 멍청하게 만든다” (아시아경제)
◇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서 불법채광 2천500여곳 확인 (연합뉴스)
♣ 핫이슈
◇ 한반도 한파는 이상기후… 취약계층 중심 대책 수립해야 (한국일보)
◇ 온열질환 시달렸던 여름 보내고, 올겨울 이상기후에 ‘한랭질환’ 주의령 (경향신문)
◇ 강남대로에 광촉매 포장해보니…"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 (연합뉴스)
◇ 왜 틀리나 했더니… 미세먼지·황사 예보權 제각각 (문화일보)
◇ 사천·목포 '초미세먼지' 가장 낮아... 익산·평택 가장 심해 (파이낸셜뉴스)
◇ 이산화탄소 없애며 수소·전기 생산하는 시스템 개발 (연합뉴스)
◇ 보은에 세계최대 연료전지 발전소 (경향신문)
◇ 한국발 플라스틱 쓰레기가 축구장 6배 하치장 메워… 필리핀 섬 몸살 (한국일보)
◇ 설렁탕 ‘탄소발자국’은 콩나물국의 100배 (헤럴드경제)
◇ '보호대상' 매무리바다거북 한국서 태어났다 (파이낸셜뉴스)
◇ 예산서 태어난 황새, 두 달간 북한에 머물다 내려와 (연합뉴스)
◇ [뉴시스 앵글]남해에 나타난 사냥꾼 '삵'…물고기 사냥도 수준급 (뉴시스)
◇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김혜정 전 원안위 위원 (김혜정)
◇ 정부, 원전 안전기술 개발 나선다 (세계일보)
◇ 탈원전에 급기야… 중국·러시아서 전기 수입 추진 (조선일보)
 ♣ 공공부문
◇ 환경부, 한파 취약 1,200가구에 단열 개선 지원한다 (한국일보)
◇ 양승조 "보령화력 전원 당장 끄고 싶어…노후 화전 폐쇄에 최선" (연합뉴스)
 ♣ 민간부문
◇ 탈핵경남행동, 탈원전 정책 전환요구 창원상의 규탄 (연합뉴스)
◇ "낙동강 보 수문개방으로 용수 부족…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 오피니언
◇ [연합시론] 세밑 한파 속에 얼어붙은 기부 손길 (연합뉴스)
◇ [경제시평-민세진] 에너지 대책, 답은 나와 있다 (국민일보)
◇ [부일시론] '노란 물결' 프랑스가 우리의 미래? (부산일보)
◇ [한마당-염성덕] 에너지 빈곤층 (국민일보)
◇ 짓다 만 아파트, 문 닫은 가게…탈원전, 지역 경제 휩쓸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