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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3.] 산림청 “가리왕산 전면 복원”vs정선군 “곤돌라·관리도로 존치” 2018-12-13

2018년 12월 13일 (목)│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지금처럼 하면 한국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 못 한다” (경향신문)
◇ 조명래 장관, NGO 참관단 만찬 간담회 (연합뉴스)
    기후변화 저지의 세계 대통령 앨 고어 (뉴시스)
◇ 지구 온난화로 곡물생산 증가 정체…한해 48조원 손실 (연합뉴스)
♣ 핫이슈
◇ 지난해 강추위 악몽, 올해도?…"엘니뇨 영향 지켜봐야" (뉴시스)
◇ 한걸음도 못 나아간 초미세먼지 대응… 오염도·예보 수준 3년간 제자리 (한국일보)
◇ 가습기살균제 폐렴·천식 794명 추가피해 인정…1869명 특별구제 (뉴시스)
◇ 산림청 “가리왕산 전면 복원”vs정선군 “곤돌라·관리도로 존치” (서울신문)
    [뷰엔] 평창의 열기 꺼진 지 10개월… 방치된 올림픽 경기장 (한국일보)
◇ 한국의 수소사회 전환, 국제사회 큰 관심 (환경일보)
◇ "너도나도 텀블러 인증"…SNS서 부는 플라스틱 줄이기 열풍 (뉴스1)
◇ 한파 속 길냥이들 겨울나기…"활동가 집사들 고맙다옹" (뉴시스)
◇ [환경뉴스] 소가 풀 뜯을 때 진딧물은? 땅으로 뛰었다 업혀 복귀 (한겨레)
 ♣ 공공부문
◇ 13일 인천ㆍ충남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모의훈련 (한국일보)
◇ 수도권매립지공사, 유엔총회 한국대표단에 탄소배출권 기부 (연합뉴스)
 ♣ 민간부문
◇ KOICA, 민관경 합동 미세먼지 발원 ‘몽골 사막’에 숲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 녹색연합 "서울 아차산 사거리, 전국서 미세먼지 가장 심해" (서울경제)
■ 환경재단
◇ 폴란드에 나타난 ‘검댕 산타’···누가 만들었나 봤더니 (경향신문)
    폴란드 거리에 등장한 검은산타…손에는 한국어 팻말이 (중앙일보)
    ‘Santa’ protests Korea’s fine dust problem at Poland UN convention (코리아헤럴드)
 ♣ 오피니언
◇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CO2 안 줄이면 미국 GDP 10% 감소한다 (동아일보)
◇ [이상헌의 눈]에너지 전환과 사회적 자본 (주간경향)
◇ [사설]현대차 ‘수소차 2030’ 발표, 정부도 미래 먹거리 함께 만들어야 (동아일보)
    [사설] 현대차의 수소차 승부수를 주목한다 (매일경제)
    [사설] 기업이 치고 나간 '수소 사회', 정부가 제대로 뒷받침해야 (한국경제)
    [사설]수소차 50만대 시대 열려면 인프라 확충 서둘러야 (서울경제)
    [사설] 현대차 수소투자, 정부·기업간 모범적 화답 사례돼야 (헤럴드경제)
    [fn스트리트] 수소차 ‘퍼스트 무버’ (파이낸셜뉴스)
◇ [광화문에서/동정민]‘노란 조끼’에 담긴 아우성… “정부는 배고픔을 아느냐” (동아일보)
◇ [기고] 원자력발전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언 (한국일보)
◇ [기자수첩]원자력'안전'위원회에 '안전' 맡겨도 될까 (머니투데이)
◇ <포럼>신재생 확대 위해서도 원전 필요하다 (문화일보)
◇  [사설] 두산중공업 위기, 탈원전 재앙의 조짐 (조선일보)
     [사설] 정부는 두산重 사태 보고도 탈원전 계속할 셈인가 (세계일보)
     [사설] ‘탈원전’ 때문에 일자리 잃는 사람들…책임은 누가 지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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