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린 캠페인] 아시아 태양광 전등 지원 캠페인 빛을 선물하는 사람들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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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 사천팔백만 명의 15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전기 없이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그들에게 빛을 선물할 수 있다. 매달 2만원씩 1년이면 ‘태양광 판넬과 LED 조명등’ 한 세트를 각 가정에 보낼 수 있다. 거기다 태양광은, 대규모 발전소나 거대한 송전탑도 필요 없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받는 기쁨보다 더 행복한 것이 주는 기쁨이라 했던가. 희망의 빛을 나누고 있는 그린피플 이야기를 들어보자.
*배우 박진희 “저희 집에도 태양광 지붕을 설치했는데요. 전기요금도 줄이고 이산화탄소도 발생하지 않으니 일석이조예요.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태양광 전등 지원, 저와 함께해요!” *유홍준 교수 “빛으로 밝히는 우리의 미래, 태양광 전등 지원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시아 지역의 미래를 밝힐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보내는 친구들의 편지 (태양광전등지원캠페인 그린피플)
콩 한쪽도 나누던 그들! 큰 빛을 만들다. (태양광전등지원캠페인 해피빈 콩기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작은소망 님) “불을 켜고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 것인지 알기에.. 힘내세요!^^” (폴리아의 다락방 님) “부디 저들에게 책 한권 읽을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기를 기원합니다” (도디 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색연필 님)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른으로 자라주길...” (CCNy 님) “밝아진 시간이 늘어난 만큼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wow2018 님) “많은 아이들의 꿈을 밝혀줄 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꿈고양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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