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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1.31.] 미국은 '살인 한파' 호주는 '최악 폭염'…지구촌 몸살 2019-01-31

2019년 1월 31일 (목)│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미국은 '살인 한파' 호주는 '최악 폭염'…지구촌 몸살 (연합뉴스)
◇ 혹한 잦으니 온난화 허구라는 트럼프…美 언론에 뭇매 (국민일보)
    기후변화회의론자 트럼프의 무지 꾸짖은 美 기상당국? (뉴스1)
◇ 유럽 폭우 닷새 뒤, 인도에도 폭우 내린다 (서울신문)
◇ 위성은 알고 있었다…'중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동아사이인스)
♣ 핫이슈
◇ 조명래 환경 “예타 면제돼도 환경영향성 검토 담보돼야” (동아일보)
    전문가가 본 ‘예타 면제’ (경향신문)
◇ “구제역·AI 유입 차단” 설 앞두고 화들짝 (국제신문)
    안성 구제역, 축산차량 통해 농장간 전파된듯 (동아일보)
◇ 조명래 환경장관 "중국과 실질적 미세먼지 저감조치 준비 중" (서울경제)
    "흡연실서 10분… 고농도 초미세먼지 3시간 들이마신 격" (조선일보)
◇ 5대 발전사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52% 줄이기로 (한국일보)
◇ 한전 사장 “작년 전기 4조7000억원어치 원가 이하로 판매” (경향신문)
◇ 합천창녕보 개방 효과…사라졌던 철새 14종류 낙동강 다시 찾아 (연합뉴스)
◇ 상수도관 노후로 새는 수돗물 7억톤…연간 6130억원 손실 (한국일보)
◇ 韓 전기차 보급 세계 5위·수소차는 3위…친환경차 시대 앞당긴다 (아시아경제)
◇ 경주방폐장 바닷물 유입·데이터 오류 민관합동조사 시작 (연합뉴스)
◇ 케어 박소연 대표 “루머-왜곡보도에 법적 대응하겠다” (한국일보)
◇ “보자기-부직포 가방 재활용 안돼요” (동아일보)
 ♣ 공공부문
◇ 서울 금천구,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 (서울신문)
 ♣ 민간부문
◇ 환경단체 "금강 3개 보 해체 결정 조속히 이뤄져야" (연합뉴스)
◇ 부산참여연대 "대규모 예타 면제, 전면 재검토해야" (연합뉴스)
■ 환경재단
◇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 기상패턴 변화에 좌우” (환경일보)
◇ “미세먼지 잡아라”…기업·국제기구·환경단체 총출동 (더나은미래)
 ♣ 오피니언
◇ [사설] 예타 면제,국가재정법 위반 아닌가 (국민일보)
    [사설] 24조 묻지마 퍼주기에 정부 4대강 조사위장도 "망연자실" (조선일보)
    [칼럼] 문재인 정부 왜 이러나 (노컷뉴스)
    루비콘강 건너는 문재인 정부 [기자칼럼] (경향신문)
    [메아리] 이 정부는 얼마나 실용적인가 (한국일보)
    <포럼>‘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財政法 위반 소지 크다 (문화일보)
◇ [왜냐면] ‘미세먼지 해결’ 이대로라면 20년 더 걸린다 / 이재영 (한겨레)
◇ [사이언스프리즘] 오존의 양면성 (세계일보)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닭이 공룡의 후손이라고? (서울신문)
◇ [사설] 청와대가 진지하게 답해야 할 '탈원전 반대 청원'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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