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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9.]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매우 나쁨 잦아졌다. 모든 방안 총 동원해야” 2018-12-19

2018년 12월 19일 (수)│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EU,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가스 37.5% 줄인다 (서울경제)
◇ 佛 환경단체들 "정부, 기후변화 대처 노력 부족" 소송 절차 돌입 (연합뉴스)
◇ 한 세대 안에 사라질지 모를 ‘트러플’, 맛만 좋은게 아니었다 (리얼푸드)
◇ 북극곰 눈물에 '루돌프 눈물'까지 (조선일보)
♣ 핫이슈
◇ 전국 곳곳 미세먼지 주의…충남·광주·전북은 '매우 나쁨'까지 (연합뉴스)
◇ 미세먼지 발생 하루 전부터 도로 청소·차량 2부제 시행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매우 나쁨 잦아졌다. 모든 방안 총 동원해야” (한국일보)
    조명래 환경장관 "내년 대중국 미세먼지 정책 적극 추진" (뉴시스)
◇ 추위보다 더 무서운 미세먼지…한반도의 겨울은 ‘삼한사미’ (헤럴드경제)
    정부·지자체 각종 대책 쏟아내도 꾸준히 늘어나는 ‘미세먼지 경보’ (헤럴드경제)
◇ 車산업, 친환경차로 다시 ‘가속 페달’ (국민일보)
◇ 홍수·가뭄 예측하는 美 나사 위성 한국형으로 개발 (뉴스1)
◇ 주민-기업 손잡고 ‘연금형 태양광’ 첫발 (동아일보)
 ♣ 공공부문
◇ 100살된 대관령 소나무숲,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데일리)
 ♣ 민간부문
◇ 환경 보호 나선 패션업계…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글로벌이코노믹)
■ 환경재단
◇ [신문로] 위장결혼식이 없었다면/ 신동호 (내일신문)
 ♣ 오피니언
◇ [강찬수의 에코파일]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뒤에는 탄소세 있었다 (중앙일보)
◇ 탈핵 플랜 중 우리에게 없는 시나리오 (레디앙)
◇ [사설] 정부가 재앙 키우는 '탈원전' 질주, 더 늦기 전에 멈춰야 (한국경제)
    [사설] '탈원전 청구서' 누가 책임질 텐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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