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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8.] CO₂ 배출 숨은 주범 시멘트…16% 줄여야 파리 협약 준수 2018-12-18

2018년 12월 18일 (화)│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카토비체 합의 미국 파리협정 복귀 계기되나 (연합뉴스)
◇ CO₂ 배출 숨은 주범 시멘트…16% 줄여야 파리 협약 준수 (뉴시스)
◇ 카토비체 합의 나올 때도…‘세계의 허파’는 쪼그라들고 있었다 (경향신문)
◇ 스웨덴 15세 환경운동가, 기후변화회의서 연일 주목 (뉴시스)
◇ 온실가스가 낳은 한국 여름 폭염, 5월 말부터 조기 시작한다 (중앙일보)
◇ 韓, 녹색기후기금 이사직 첫 진출…"기후 이슈 영향력 강화" (뉴시스)
◇ 권원태 APEC기후센터 신임 원장 취임 (연합뉴스)
♣ 핫이슈
◇ 강추위 아니면 미세먼지, 올 겨울도 ‘삼한사미(三寒四微)’ 반복 (국민일보)
◇ [르포] 지하철역ㆍ쇼핑몰 등 ‘초미세먼지의 습격’…실외보다 더 나쁘다 (헤럴드경제)
◇ 지상에 있던 미세먼지 측정소 두 곳도, 옥상 올라갔다 (조선일보)
◇ [뉴스 in] “폐기물 수출은 주권국가 모욕” (서울신문)
    “유해 폐기물 수출은 국제협약 위반… 한국에 쓰레기 반송할 것” (서울신문)
    불법 폐기물 수출 적발 되고서야… 현장 실태 조사한다는 환경부 (서울신문)
◇ "靑, 김은경 환경부 장관 찍어내기식 감찰… 민간기업인 공항철도 사찰 지시" (조선일보)
◇ 태양광協 "태양광에너지 확대 찬성 68%…원자력은 25%" (연합뉴스)
    “태양광 에너지는 국가산업 전략 수종… 에너지 자립국으로 거듭나자” (서울신문)
◇ '멸종위기' 산양 서식지에 수렵장 설치 논란 [이슈+] (세계일보)
◇ 정부 '태양광 ESS' 등 가동중단 권고 (조선일보)
◇ 충남 서천·아산에서 AI 항원 검출…10km 내 방역 강화 (뉴스1)
◇ 한국당 정책저항 제1호는 탈원전 반대 100만 서명운동 (세계일보)
 ♣ 공공부문
◇ 먹는물 93%에 미세플라스틱…분포실태·연구동향 한눈에 (뉴시스)
◇ 미세먼지 막고 맑은 바람 끌어온다…평택 '도심 허파' 숲 조성 (연합뉴스)
 ♣ 민간부문
■ 환경재단
◇ 조광한 남양주시장 자족도시 환경-건축-예술 ‘탐문’ (파이낸셜뉴스)
 ♣ 오피니언
◇ 폴란드 기후 총회, '정의로운 전환'을 말하다 (프레시안)
◇ <사설> COP24에서 드러난 민낯 (환경일보)
◇ [기고] `블루카본`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을 (매일경제)
◇ 한국, 석탄발전 투자 멈춰야 [기고] (경향신문)
◇ [서울플러스 칼럼]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전라도 새천년의 빛나는 시작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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