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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1.21.] "초미세먼지 WHO 기준으로 개선하면 한국인 기대수명 1.4년증가" 2018-11-21

2018년 11월 21일 (수)│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1000명 넘은 실종자 생긴 美 산불… 관련한 4가지 미신은 (세계일보)
◇ 中 보고서, 지난해 ‘중국 탄소배출’ 2005년 대비 46%↓…정부 노력 등 증가세 매년 감소 (인민망)
♣ 핫이슈
◇ ‘목 칼칼’한 11월…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이래 ‘최악’ (문화일보)
◇ "초미세먼지 WHO 기준으로 개선하면 한국인 기대수명 1.4년증가" (연합뉴스)
◇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전문위 신설…거짓·부실 검증 강화 (뉴스1)
◇ 내달 개방 앞둔 신곡수중보… “쓰레기 섞인 청록색 진흙에 하수구 냄새” (한국일보)
◇ [아름다운 화장실]①전국 1위 화장실에선 아빠도 OO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아름다운 화장실]②공중화장실 악취 주범, 대한민국에만 있다? (아시아경제)
◇ 국립공원 덮은 일본잎갈나무, 둘 수도 없고 벨 수도 없고… (중앙일보)
◇ 법정에 울린 설악산 산양 ‘뿔이’의 외침 (한국일보)
◇ '인증샷 성지' 핑크뮬리 서식지, 축구장 15배…생태계 교란 우려 (아시아경제)
 ♣ 공공부문
◇ 서울시 대기환경 개선 사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에 역점 (연합뉴스)
    서울시 “올해 초미세먼지 57 t 감소 효과” (동아일보)
◇ 황도 주변 바닷물 ‘통’하자 바지락·농어가 돌아왔다 (뉴스1)
 ♣ 민간부문
◇ GS칼텍스, 미얀마에 쿡스토브 5만대 지원 (헤럴드경제)
◇ '28년 활동' 문장대온천저지대책위 보고대회 열어 (연합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 칼럼]기후변화와 아나키스트 (에너지경제)
◇ [기자수첩]중국발 스모그에 유독 약한 환경당국 (뉴시스)
◇ [사설] 라돈 논란, 명확한 기준 세우는 계기 돼야 할 것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