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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1.22.] 미세먼지 잡는 수소버스 달린다… 2022년까지 1천대 도입 2018-11-22

2018년 11월 22일 (목)│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中서부 고원 빙하, 예전보다 2배이상 빨리 녹아” (동아일보)
◇ “캘리포니아 산불은 극단적 환경주의자 탓” 美 내무장관 또 막말 (서울신문)
♣ 핫이슈
◇ ‘노후 건설기계’ 미세먼지 사각지대… 저공해조치 전체 대수 1.7% 불과 (문화일보)
◇ 미세먼지 잡는 수소버스 달린다… 2022년까지 1천대 도입 (한국일보)
    미세먼지 잡는 수소버스 첫 서울 운행…가격 인하가 '관건' (연합뉴스)
    광주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150대 수소버스로 전환 (연합뉴스)
◇ 자동차 코팅제에서 기준치 12배 폼알데하이드 검출 (한겨레)
◇ 평택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10km 방역대 설정 (뉴스1)
◇ [영상] 인도네시아 해안, 고래 뱃속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1천여개 (연합뉴스)
◇ 정부, 필리핀 폐플라스틱 수출사건 수사 착수 (한겨레)
◇ 스캔들 휘말린 솔하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사임 (연합뉴스)
◇ [환경뉴스] 고양이 혀의 비밀…속이 빈 돌기로 털 깊숙이 침 발라 (한겨레)
 ♣ 민간부문
◇ “크리스마스트리는 태양광 에너지로” (국민일보)
◇ 미세먼지 피하러 스타벅스 갈까…150곳에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 (연합뉴스)
■ 환경재단
◇ 환경재단, 일회용품 없는 5박6일 크루즈여행 '그린보트' 탑승자 모집 시작 (에너지경제)
◇ 미세먼지 해결사는 숲! (정책브리핑)
 ♣ 오피니언
◇ [기고] 타고 가다 /구자상 (부산일보)
◇ [야고부] 대기오염의 공포 (매일신문)
◇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중국 미세먼지’를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 (동아일보)
◇ [한마디] 거리의 애물단지 낙엽, 농가 퇴비로 활용하자 (조선일보)
◇ [별별 과학] 핵융합과 사우나 온도 (국민일보)
◇ [우보세]"수소 규제 없애 주세요" 서울시의 호소 (머니투데이)
◇ [한마당-김용백] 경유차 격세지감 (국민일보)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귤과 오렌지 그리고 레몬의 색 (서울신문)
◇ [사설] 7조 태양광 추진 농어촌公 사장, 알고 보니 가족이 태양광 사업 (조선일보)
◇ [차장칼럼] ‘원전 공론화’ 1년, ‘공론(空論)’으로 끝나는가 (파이낸셜뉴스)
◇ [이정재의 시시각각] 원전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중앙일보)
◇ 호수는 녹조, 패널은 새들의 화장실로… 친환경 내세운 수상 태양광의 그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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