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달! 우리들 세상!
즐겁게 놀고! 기후변화영리더도 되고!
2010년은 초등학생도 스펙 쌓는 시대!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10개가 넘는 학원에 다니는 대한민국 학생들! 영어와 논술은 기본으로 나름의 이력을 쌓는 스펙 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날로 가득 찬 5월에도 아이들을 학원에만 보내실 건가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5월에는 학원 대신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이 시간에도 공부하고 있을까?’ 고민되는 부모님이 있다면 걱정 마세요. 즐겁게 놀면서 스펙도 쌓을 수 있는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이 우리 아이들을 “기후변화영리더”로 만들어 줄 수 있을 테니깐요.
“기후변화가 뭐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현상 등 환경 위기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어보셨죠? 하지만 우리는 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느끼지 못했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더워지고 있는 대기, 가뭄, 홍수 등으로 변화하는 육지, 녹고 있는 빙하 등 실제로 보고 그 변화의 위험성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 아이들에게 미래 터전을 위해 지금 어떻게 노력하고 실천할지를 보고 느끼게 해주고 있답니다.
“지구를 지켜라! 기후변화특공대!”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테마파크로 그린존 곳곳에 환경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제석의 “쓰레기를 모으면 자원이 되요"라는 문구를 담은 쓰레기통,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풍력발전기, 신문 재생지로 만든 연필 등 지구를 생각하는 물건을 판매하는 에코숍에서 건강한 메시지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녹색체험교실에서는 이환 작가의 자전거로 에너지 만들기 등의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도 기후변화영리더!”
환경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부터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기후변화영리더”를 찾습니다.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의 전시관, 녹색체험관, 그린존을 관람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진과 글로 표현해 환경재단 홈페이지에 올리면 되는데요! 선발된 기후변화영리더 1인은 환경재단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환경재단 대표 최열아저씨와의 일일 동행을 하며 환경운동가의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기후변화영리더”를 찾아라!"
▶ 주제_ 2010 "기후변화영리더"
▶ 기간_ 2010년 5월 5일~6월 5일
▶ 대상_ 지구를 지키고 싶은 초등학생~고등학생
▶ 내용_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페스티벌> 관람 후
500자 이상의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기후변화영리더로서의 다짐 글
_ 자유게시판 남겨주세요. * 말머리 [기후변화페스티벌]로 남겨주세요.
▶ 시상내역_ 기후변화영리더 1인 (환경재단 홍보대사 위촉 및 최열아저씨 일일동행)
_ 기후변화지킴이 2인 (기후변화지킴이 임명장 및 친환경 상품 증정)
_ 기후변화특공대 7인 (기후변화특공대 임명장 및 소정의 상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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