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린 캠페인] "온실가스, 말은 그만, 가자 행동으로!!!"_한국환경기자클럽회장 박수택기자 |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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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말은 그만, 가자 행동으로!!!"
_기후변화센터 2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 릴레이 3탄 환경전문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現 한국환경기자클럽 회장이자 SBS 논설위원으로 계신 박수택 기자님입니다. 박수택 기자님은 2009년까지 환경부 출입 SBS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시며 생활환경, 생태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전국의 환경 파괴 현장을 생생히 고발하고 국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며 그 업적을 인정받아 환경의 날 국민포장, 환경 문화상 등을 수상하신 박수택 기자님. 환경의 심각성을 상기시키며 기후변화센터 2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 메시지 남겨주셨습니다. 한 손엔 달걀을 들고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시고 계신 박수택 기자님이었습니다. ’온실가스, 말은 그만, 가자 행동으로!’라는 기후변화센터 캠페인 슬로건을 외치며 온실가스 줄이기와 기후변화 대응에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영상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해 우려하는 박수택 기자님의 모습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가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축하 영상이었습니다. 기후변화센터 창립 2주년 기념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그린서포터즈, 환경재단 홍보대사 이하늬 씨, 그리고 한국환경기자클럽 회장 박수택 기자님까지 만나봤습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에도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센터 2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 릴레이는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함께 3월 2일 기후변화센터 2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