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롯데백화점이 함께 준비한 ‘Green family festival'은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우리 후세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체험교육과 환경보전을 위한 자원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4개 지역, 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낙동강 하구, 북한산국립공원, 남이섬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고 환경지킴이가 되겠다는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