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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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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제징용의 역사를 기억해 주세요. 2017-02-23

 

 


광복 7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헌신적인 연구를 통해 잊혀지고 사라졌던 일제 강점기 역사들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러나 36년의 시간 동안 매년 6백만 명이 넘는 민초들이 강제의 강제 노역 현장에
끌려가 수탈당한 역사는 허탈하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웅적인 독립운동가도 아니요 목숨 바친
의인도 아니지만, 일제의 살인적인 노동 착취 현장에서 스러져간 민초들의 역사는
연구도, 자료도 없이 완벽하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조선의 민초들이 청춘을 빼앗겼던 그 안타까운 역사의 현장을 기억하고
조금이나마 보존하고자 합니다. 



 

군함도.jpg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전용계좌와 SBS나도 펀딩으로 12,901,358원을 모금되었습니다.
집행 예정액은 11,611,000원 (수수로 10% 공제)이며,  강제징용의 역사를 기록하는 징용역사 현장 안내판을 디자인, 설치 및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참여해주신 분들의 이름을 안내판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집행예산안 
- 디자인 3,000,000원 (안내판 디자인, 시뮬레이션 작업 등에 들어갈 비용)
- 제작 및 설치 6,000,000원 (안내판 제작, 배송, 설치 등의 작업비)
- 업무추진 1,555,00 원 (지역방문, 관계자 미팅, 교통비 지역협의체 구성비 등)
- Vat 1,056,000 원
 
사업이 진행되는 대로 새로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