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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1.23.] 남극대륙 이어 그린란드 빙하도 해빙 가속…"너무 늦었을 수도" 2019-01-23

2019년 1월 23일 (수)│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남극대륙 이어 그린란드 빙하도 해빙 가속…"너무 늦었을 수도" (연합뉴스)
◇ 기후변화 "숨겨진" 피해자 지하수 미래세대에 "시한폭탄" (연합뉴스)
◇ 중국의 이중행보…자국엔 클린에너지·해외엔 석탄발전소 (연합뉴스)
◇ 기후변화 논의한다더니…다보스 자가용 비행기 이용 쇄도 (연합뉴스)
♣ 핫이슈
◇ 文 “미세먼지도 재난 상황”… 中과 협력 강화한다 (서울신문)
◇ 미세먼지 대응 ‘민·관 컨트롤타워’ 출범 (세계일보)
◇ 중국발 미세먼지 차단, 서해서 인공강우 실험 (국민일보)
◇ 중국 “서울 공기 신선” 한국 “미세먼지 경보 강화” 상견례부터 기싸움 (한국일보)
◇ 한반도 미세먼지 길목 산둥성, 최근 오염시설 늘어났다 (중앙일보)
◇ 베이징 267→백령도 97→서울 129… '미세먼지 도미노' 확인됐다 (조선일보)
◇ 미세먼지 공포, 봄·겨울엔 수도권 여름엔 영남 (세계일보)
◇ "건조기가 세탁기 눌렀다"…미세먼지로 매출순위 뒤바껴 (뉴시스)
◇ ‘전기 먹는 하마’ 에어컨…“가스냉방이 답” (경향신문)
◇ 올 겨울 눈 씨가 말랐다…1월말까지 눈 올 가능성 ‘0’ (한겨레)
◇ 한강·낙동강 등 4개 유역물관리위 구성…통합물관리 체계 마련 (연합뉴스)
◇ 국립공원公, 3월3일 '국립공원의 날'로 지정…법정기념일 추진도 (뉴시스)
◇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111만톤 방출하나… 커지는 우려 (한국일보)
◇ 알파인경기장 복원 문제 '백지'상태서 다시 논의한다 (연합뉴스)
◇ 영주댐으로 물길 막힌 내성천 멸종위기 흰목물떼새ㆍ흰수마자 수난 (한국일보)
◇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마다가스카르 열대림 탐사 (연합뉴스)
◇ 못 움직이는 산호, 공생관계 갈충조 유인 `비결' 찾았다 (연합뉴스)
◇ 멸종위기 '큰고니' 4년만에 울산 태화강 다시 찾아 (파이낸셜뉴스)
 ♣ 민간부문
◇ "애플·LG디스플레이·현대車 등 기후변화대응 노력 'A'" (연합뉴스)
◇ '매연 제로'…맥도날드, 전기 오토바이로 달린다 (한국경제)
■ 환경재단
◇ “혈관 침투 초미세먼지, 각종 염증유발 심각” (환경일보)
 ♣ 오피니언
◇ 미세먼지 원인 제공한 중국, 한국 탓할 자격 있나 [사설] (경향신문)
◇ 경찰차량, 미세먼지 재난에 예외일 수 없다 (프레시안)
◇ [아침을 열며] 미세먼지 탈원전 책임론의 진실 /안병옥 (한국일보)
◇ [씨줄날줄] 미세먼지 적반하장/이종락 논설위원 (서울신문)
◇ [인사이드칼럼] 재생에너지 목표 너무 높다 (매일경제)
◇ [기고]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 디테일에 달려있다 (데일리안)
◇ [이유미의 다시 광릉 숲에서] 나무처럼 나이들기2 (한국일보)
◇ [사설]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 미세먼지 저감 차원 공론화 검토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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