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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1.04.] 필리핀 갔던 플라스틱 쓰레기 6500톤, 한국 돌아온다
2019-01-04
2019년 1월 4일 (금)│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유엔안보리 의장국 도미니카, 기후변화를 "안보"의제로 선언
(뉴시스)
◇
"사하라, 2만년 주기로 초지와 사막 오가"
(연합뉴스)
◇
지구를 위해 사라져야 할 기사들
(미디어오늘)
◇
[그린란드를 읽다-③] 세계유산, 아이스피오르드가 사라지고 있다
(에너지경제)
◇
[신년기획] 물은 에너지다
(투데이에너지)
♣ 핫이슈
◇
평균 기온 오르는데 한파 횟수는 그대로… “이상한 겨울”
(동아일보)
◇
겨울철 동해안 대형 산불은 ‘서습동건’ 때문
(한국일보)
◇
환경부, 미세먼지 배출 감시에 드론·이동측정차량 투입 확대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 저감 모든 수단 강구"
(이데일리)
[최유식의 뉴스 저격] 중국 환경부 대변인님, 한국 미세먼지 절반은 그쪽서 넘어온 겁니다
(조선일보)
◇
필리핀 갔던 플라스틱 쓰레기 6500톤, 한국 돌아온다
(한국일보)
◇
3년간 습지 12% 훼손…논·밭 되거나 도로 지어
(한겨레)
◇
"태양광 발전소 부지면적 줄이자" 최저효율·납없는 패널 도입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쓰나미 일으킨 화산 또 균열
(한국일보)
◇
제주해군 강정천에 쓰레기 투척 논란…환경단체와 진실공방
(뉴스1)
◇
[2019 낙동강 물 문제](하) 32년 닫힌 하굿둑 2월 시범 개방한다
(뉴시스)
◇
2019년 패션업계 트렌드는 '必환경'
(뉴시스)
◇
이산화탄소 더 쓸모 있게 만드는 촉매 개발
(연합뉴스)
◇
산림청,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전면 복원 명령
(경향신문)
◇
바나나·파인애플 주렁주렁…영동 세계 과일 조경원 '눈길'
(연합뉴스)
◇
[환경뉴스] "공 가져와" 돼지도 한다…우리가 몰랐던 돼지의 인지능력
(한겨레)
♣ 공공부문
◇
해양환경공단 "지난해 수거한 전국 해양 침적쓰레기만 2200톤"
(뉴스1)
◇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간소화한다
(세계일보)
■
환경재단
◇
2018년 ‘국내외 환경이슈’ TOP5
(환경일보)
♣ 오피니언
◇
[삶과 문화] 애써 눈감고 살았던 도시
(한국일보)
◇
[경제광장-조명래 환경부 장관] 파리협정 시대와 녹색전환
(헤럴드경제)
◇
[기고]일회용 플라스틱 쓰는 데 5분, 썩는 데 500년
(강원일보)
◇
[지평선] 연탄 보일러
(한국일보)
◇
[한마당-이흥우] 귀하신 몸, 명태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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