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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27.]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서고동저’… ‘중-경-삼림’이 갈랐다 2018-12-27

2018년 12월 27일 (목)│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캘리포니아州, 2020년부터 신축 주택 태양광 발전설비 의무화 (전기신문)
◇ 인류 종말을 겨누는 10가지...누가 쏜 화살인가? (한겨레)
◇ 국제항공 온실가스 배출 줄이자 (쿠키뉴스)
◇ 기후변화 때문에 작아지는 루돌프 (한국일보)
◇ 겨울이 무색…포항·경주 곳곳에 매화·개나리가 활짝 (연합뉴스)
♣ 핫이슈
◇ 체감온도 영하 20도로 뚝…28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한국일보)
◇ 올 ‘초미세먼지 주의보’ 316회… 작년의 2.4배 (문화일보)
◇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서고동저’… ‘중-경-삼림’이 갈랐다 (동아일보)
◇ 남극빙하 연구·中 ‘과학굴기’ 본격화 (서울신문)
    네이처誌 ‘2019년 과학계 10대 이슈’
◇ 플라스틱 체내농도 아기가 성인 3배…장난감·바닥재 원인 (뉴스1)
◇ 가습기살균제 피해 121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정 (한국일보)
◇ “라돈침대 발병” 505명 소송… 정부 전수조사 외면에 승소 ‘가물’ (동아일보)
◇ 野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동향조사” 환경부 “1월 김태우 요청 따라 작성” (서울신문)
◇ 산림에 버려진 목재로 발전용 목재펠릿 만든다 (이데일리)
◇ 충남 9개 담수호 수질 심각…보령호·홍성호 최악 (연합뉴스)
◇ 공사장 소음피해 기준 5㏈ 낮춘다…"병원·학교 등 피해 줄듯" (뉴시스)
◇ ‘빛공해’ 민원 급증… 광고조명 등 관리 강화 (문화일보)
◇ 동해안 해돋이 명소 정동진, 해변 침식 심각 (연합뉴스)
◇ 다시 고래 잡겠다는 일본, 아베 지역구가 최대 수혜자 (국민일보)
◇ [르포] "기름이 펄에 스며들면 조개는 끝난거지유"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 트리 원조' 한라산 구상나무 보존 작업 시동 (SBS)
◇ 뽀롱이는 죽어서 법을 남기고, 통키는 죽어서 숙제를 남겼다 [지구의 미래] (세계일보)
    올 ‘동물 키워드’ 퓨마·멸종위기·유기견 등 다양 [지구의 미래] (세계일보)
◇ 완도 상왕산 '숲속의 요정' 얼레지 군락지…관광 자원화 (연합뉴스)
 ♣ 공공부문
◇ 기상청 홈페이지 전면 개편…첫 화면부터 전국 날씨 한눈에 (뉴시스)
◇ 권영진 대구시장 "성서 열병합발전소 건설 불허하겠다" (연합뉴스)
◇ 동작구민 가상발전소 구축한다 (뉴시스)
 ♣ 민간부문
◇ 한국환경회의 “가리왕산 전면복원 약속 이행하라” (뉴스1)
■ 환경재단
◇ 최열 “미세먼지로 하루 32명 사망 …정부 대책은 50점 수준” (경향신문)
◇ 환경재단 "2018년은 '플라스틱 대란'의 해" (그린포스트코리아)
◇ [미투, 세상을 바꾸다] ③연대의 목소리…무엇이 달라졌나 (연합뉴스)
    서지현 검사가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진실 분야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오피니언
◇ [발언대] 미세 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보호 대책 마련해야 (조선일보)
◇ [우보세]"전기차 충전 공간 텅텅 비었는데…" (머니투데이)
◇ [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환경단체 표적된 한국 아연 산업의 원류 (중앙일보)
◇ UAE 원전 적자 가능성, 이래도 미래 먹거리인가 [사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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