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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07.] “원전 멸종되어 가는데…에너지 혁신 못한 한국, 안타깝다” 2018-12-07

2018년 12월 7일 (금)│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기후변화총회 주최 폴란드, 석탄 선전 열올려 (조선일보)
◇ "올해 CO2 배출 역대 최고…중국·인도 호황 탓?" (뉴스1)
◇ “유류세 인상 전면 백지화”… 마크롱, 노란조끼에 백기 (국민일보)
◇ 뉴질랜드 방위보고서, 최대 안보위협은 中보다 '기후변화' (연합뉴스)
◇ 스페인, 2050년까지 탄소배출 90% 감축…전기는 100% 재생 추진 (연합뉴스)
◇ 남해안 시장·군수,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합동 유치 추진 (연합뉴스)
◇ 온난화와 산소 부족이 사상 최악 멸종사태 불렀다 (한겨레)
♣ 핫이슈
◇ ‘온난화의 역설’ 때 이른 한겨울 추위, 다음 주초까지 북극발 한파 (국민일보)
◇ 조명래 장관 “미세먼지 경보, 중국과 동시 발령 검토” (한국일보)
    환경부 장관 “국민 의견 듣는 전국 순회 토론회로 미세먼지 대책 보완” (한국일보)
◇ ‘4대강 보’ 완전 개방한 영산강에 모래톱과 물새가 돌아왔다 (한겨레)
    영산강 보 완전 개방해보니… 모래톱·수변공간 확대, 죽산보 수질은 오히려 나빠져 (조선일보)
◇ 환경부 BMW 미니쿠퍼 과징금 5.3억 부과…"내구성 약한 부품 사용" (아시아경제)
◇ 태안 기름유출 사고 11년…삼성출연기금 3천67억원 배분 완료 (연합뉴스)
◇ “원전 멸종되어 가는데…에너지 혁신 못한 한국, 안타깝다” (경향신문)
◇ [르포]"생수 1병 용량으로 보트 1시간 운행 거뜬"…시연회 성공 (연합뉴스)
◇ “아시아 토양 40% 훼손…정부ㆍ기업이 보전에 나서야” (한국일보)
◇ [환경뉴스] 쥐라기 어룡, 온혈동물로 위장 색 띠었다 (한겨레)
 ♣ 공공부문
◇ 생활쓰레기 태워 전기 생산…포항시 다음 달 본격 가동 (연합뉴스)
◇ '완도 보물' 주도 상록수림 보전·관리 나섰다 (연합뉴스)
 ♣ 민간부문
■ 환경재단
◇ 광림숲친구들, 남양주 진접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서 창립대회 8일 개최 (KNS뉴스통신)
◇ 영주 공공건축 성공모델,전국서 벤치마킹 `쇄도` (경북신문)
 ♣ 오피니언
◇ [사설] ‘세계 원전은 르네상스 시대’라는 허구 (한겨레)
◇ [기자일기] 한수원의 '원전 거짓말' 40년 (부산일보)
◇ 인간의 한계, 기술의 한계 [녹색세상] (경향신문)
◇ [2030 세대] 알프스 산맥 환경보전을 위한 스위스 사람들의 선택 (서울신문)
◇ 보일러 교체, 난방비·온실가스 줄이기 (한겨레)
◇ 동남극도 눈물을 흘린다 (시사인)
◇ [기자24시] 막대한 빚 남길 `태양광 청구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