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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03.]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2018-12-03

2018년 12월 3일 (월)│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한국일보)
    “기후협정 최대 敵은 포퓰리스트 지도자” (동아일보)
    조명래 장관,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선진·개도국 가교역할" (아시아경제)
    獨 베를린·쾰른서 '석탄 퇴출' 요구 시민 3만여명 거리로 (연합뉴스)
◇ '반쪽타협'으로 봉합한 G20…성명에 무역·기후변화 美입장 반영 (연합뉴스)
    문대통령 "세계 온실가스 80% 배출 G20, 무거운 책임감 가져야" (연합뉴스)
    G20 참석 마크롱, 기후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철회 브라질 비판 (연합뉴스)
◇ 브라질 포기한 2019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과테말라가 개최 신청 (연합뉴스)
◇ 온난화 탓… 올해 10월 지구온도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문화일보)
♣ 핫이슈
◇ 올 폭염 피해자들, 재난지원금 받는다 (경향신문)
◇ 세계 196개국 "정책결정 모든 과정서 '생물다양성' 주류화" 선언 (뉴시스)
◇ 국내 첫 실험동물 대량생산 시설… 사육기준 감독도, 처벌도 없다 (한국일보)
◇ 식탁에 오르는 미세플라스틱…인체 영향은 아직 연구 중 (한겨레)
◇ 바다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시민과학으로 정책 바꾼다 (한겨레)
◇ 中 스모그 탓에 집 못찾아… 길거리서 9시간 헤맨 노부부 (국민일보)
◇ 증권업계, 탄소배출사업 선점 경쟁 '후끈' (뉴시스)
◇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해양오염 표준 분석법 신설 (연합뉴스)
◇ 올 겨울 큰 눈와도 국립공원에서 설경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일보)
◇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소멸…작년보다 한달이상 더 지속 (연합뉴스)
◇ [환경뉴스] 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 (한겨레)
◇ [이원영의 펭귄뉴스] 북상하는 향유고래 서식지… 온난화 재앙의 전조 (한국일보)
 ♣ 공공부문
◇ 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軍 장병 급식에 제공 (국민일보)
◇ 노후경유차 가락·강서시장서 퇴출하자 초미세먼지 연12t 감소 (연합뉴스)
 ♣ 민간부문
◇ 국립대학 10곳, 전력소비로 자동차 13만대분 온실가스 배출 (한국일보)
◇ 두부스테이크 덮밥 vs 불고기 덮밥, 이산화탄소 배출량 11배 차이 (동아일보)
◇ 대구·경북 환경운동연합 "탈원전 발목 잡는 경북도의회 규탄" (연합뉴스)
■ 환경재단
◇ 환경재단, 시민사회 상근자 장학지원 2004년부터 100명의 장학생 배출 (공유경제신문)
    [게시판] 환경재단, 내달 3일 '시민사회의 혁신' 토크 콘서트 (연합뉴스)
◇ 환경재단, 제4기 ‘산업혁명 리더십 과정’ 수료식 실시 (환경일보)
◇ ㈔광릉숲친구들, 8일 창립대회 개최 (경기일보)
 ♣ 오피니언
◇ [사설] '수질안전센터' 추진, 부산 물 문제 해결 속도 내야 (부산일보)
◇ [지평선] 대만의 탈원전 (한국일보)
◇ [날씨 이야기]속담에 녹아 있는 눈 이야기 (동아일보)
◇ [맛과 식품의 과학] 식품, 친환경만으로도 대접받아야 (매일경제)
◇ [이동혁의 풀꽃나무이야기] 새를 이용해 번식하는 나무의 전략 (조선비즈)
◇ [기억할 오늘] 보팔 참사(12.3)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