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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1.13.] 기후변화 민감한 생물종 분포 보면 농업생태계 보인다 2018-11-13

2018년 11월 13일 (화)│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美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31명으로 늘어…시신 6구 추가 발견 (이데일리)
    영화 ‘300’ 배우 제라드 버틀러, 산불로 폐허된 집 공개 (중앙일보)
    트럼프 반박한 디카프리오…“캘리포니아 산불은 기후 변화 때문 (헤럴드경제)
◇ 기후변화 민감한 생물종 분포 보면 농업생태계 보인다 (한겨레)
◇ 농진청 "올해 무더위·가뭄으로 콩 수확량 줄 것" (연합뉴스)
◇ 김기덕 서울시의원, ‘2022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서울 월드컵공원 유치 제안 (서울신문)
◇ 16세 소녀, 기후변화 방치하는 미국 정부를 고발하다 (허브포스트코리아)
♣ 핫이슈
◇ 북극 해빙, 엘니뇨, 감축 목표 낮춘 중국...올 겨울 '더 독한' 미세먼지 올까 (경향신문)
◇ 대한민국을 휩쓴 '삼한사미'…'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가 소비를 바꾼다 (아시아경제)
◇ 스모그 막아준 '서해 북풍 에어커튼'…바람 방향이 변수 (jtbc)
◇ 습도 높고 바람 안불어… 11월 미세먼지, 쌓인후 안날아간다 (동아일보)
◇ 中 난방 시작… 이번주 베이징發 스모그 덮칠듯 (동아일보)
◇ 재활용쓰레기→재활용품 개칭 소송 각하… 법원 “제안은 타당” (동아일보)
◇ "지속성장·생존 위한 투자"…재계 '사회적 가치' 열풍 (뉴스1)
◇ 지열발전소 때문? 동일본 대지진 영향? 포항 지진 원인은 아직 미궁 (한국일보)
◇ '유지문'으로 오염물질 배출 선박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 '외래종에 밀려 멸종위기' 화엄사 양비둘기 서식처 보전 활동 (연합뉴스)
◇ [환경뉴스] 북극이 도요새의 거대한 ‘덫’이 되고 있다 (한겨레)
 ♣ 공공부문
◇ 수원시, 도시숲 30% 늘려 초미세먼지 농도 줄인다 (연합뉴스)
◇ 주민 참여한 강원 대암산 용늪 생태복원…13일 준공식 (뉴스1)
◇ '자연과 사람의 상생' 서천·군산 금강철새여행 16일 개막 (연합뉴스)
◇ 갈림길에 선 50년 은행나무길…설문 결과는 '싹둑 83%' (연합뉴스)
 ♣ 민간부문
◇ 부산 환경·시민단체 상설 연대체 '부산환경회의' 출범 (연합뉴스)
◇ '2019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지원자 등록 마감…한국팀도 지원 (뉴스1)
◇ 인천시민단체 "시장 직속 미세먼지 대책 민관TF 구성하라" (연합뉴스)
■ 환경재단
◇ 韓·中 상대 미세먼지 소송…원고 측 "정부 반응, 절반의 성공“ (아주경제)
 ♣ 오피니언
◇ 포스트게놈시대와 사람 [강금실 칼럼] (경향신문)
◇ [로터리]n차 에너지 혁명 (서울경제)
◇ [송호근 칼럼] 지진과 사회적 여진 (중앙일보)
◇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496] 잡초의 향연 (조선일보)
◇ [기고/안철우]친환경 농산물, 대사증후군도 개선시킨다 (동아일보)
◇ [김수욱 칼럼] 脫원전 앞서 산업구조부터 따져봐야 (디지털타임스)
◇ [사설] “태양광이 환경 파괴”… 전 환경장관 우려 새겨들어야 (세계일보)
◇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에 권고함 (레디앙)
◇ [정종오의 기후변화 읽기]우주에서 나무 측정한다! 왜?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