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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0.29.] 새만금에 여의도 13배 크기 태양광 시설… 靑 주도 비공개로 추진 2018-10-29

2018년 10월 29일 (월)│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온실가스 국외감축 줄인다면서… 최대 1.8조 비용 부담은 기업 아닌 국민혈세 (한국일보)
◇ "새벽에 창문 깨지고 물 들어와"…사이판 관광객 귀국 행렬 (뉴시스)
◇ [기획①] '더 강력한 태풍 온다'…한반도 덮친 기상이변 (쿠키뉴스)
◇ 동-서에서 남-북으로 장마전선이 달라졌다 (한겨레)
◇ 갈수록 줄어드는 '대구 사과' 언제까지 맛볼 수 있을까 (매일신문)
◇ 요르단 홍수 참사... 학생 37명 탄 버스 휩쓸렸다 (한국일보)
♣ 핫이슈
◇ 뚝 떨어진 기온, 비·우박·천둥…머쓱한 가을 휴일 (연합뉴스)
◇ 4대강 사업 전후 수질 개선이 악화의 3배? (한겨레)
◇ 새만금에 원전 4기 맞먹는 태양광·풍력단지 (조선일보)
    100% 農地→산업·관광 복합용지 70%→태양광 메카… 계속 바뀌는 '새만금 계획' (조선일보)
    새만금에 여의도 13배 크기 태양광 시설… 靑 주도 비공개로 추진 (조선일보)
    지역 의원들 "전북도민 30년 숙원사업에 난데없이 태양광·풍력인가" (조선일보)
◇ 기업들, 규제 완화했더니 환경 전문 인력 안뽑아 (세계일보)
◇ '최악 스모그' 뉴델리, 내달 초 모든 건설공사 일시 중단 (연합뉴스)
◇ 지하철역 라돈 농도…서울이 도쿄의 3.3배 (헤럴드경제)
◇ 유엔 전문가, 日에 '어린이 후쿠시마 귀환 중단' 촉구 (연합뉴스)
◇ "가습기 살균제 CMIT·MIT성분 호흡기 통해 체내 유입"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청절차 간소해진다 (한국일보)
◇ 오존층 파괴로 금지된 사염화탄소 "중국서 절반 배출" (연합뉴스)
◇ 캘리포니아주지사, 시카고대 '지구종말시계' 운영총책 선임 (연합뉴스)
◇ 엇갈렸던 호랑이 아종, 전체 게놈 분석해 “6종이 맞다” 결론 (경향신문)
◇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 국내서 3년 연속 번식 (뉴스1)
◇ 전국 주요습지 80곳에 겨울철새 45만 5,000여마리 찾아 (한국일보)
◇ [핑크 열풍] ① '여기도, 저기도' 한반도 뒤덮은 핑크뮬리 (연합뉴스)
◇ 고생대 등장 척추동물, 연안의 수심 얕은 곳에 살았다 (경향신문)
 ♣ 공공부문
◇ 한중일 환경과학원장들 환경문제 해법 찾는다 (뉴시스)
◇ 수소차 확충 발표일에 유류세 15% 인하…김 샌 서울시 (뉴시스)
◇ 웨딩드레스·꽃장식도 저탄소로…'에코웨딩' 탄소발자국 인증 (연합뉴스)
 ♣ 민간부문
◇ 한화, 인천에 태양의 숲 7호 '미세먼지 방지숲' 조성 (뉴시스)
◇ AK플라자, 식품관 비닐쇼핑백 없애고 장바구니 도입 (연합뉴스)
■ 환경재단
◇ 나는 걷는다 [정동칼럼]/ 이미경 (경향신문)
◇ KB국민은행, 영등포구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한국경제)
◇ 맑은 공기 되찾기 위한 치열한 고민 제9회 국제공기포럼 (환경일보)
◇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 그 작은 시작".."2018 고양이 영화제" 개막 (오피니언뉴스)
 ♣ 오피니언
◇ [사설] 146조원 더 든다는 전력비용, 누가 부담해야 하나 (세계일보)
    [사설] 국회 '14년간 탈원전 비용 146조원', 정부 계산은 거짓이었나 (조선일보)
◇ 지구온난화 재앙 외면…트럼프의 마이동풍(馬耳東風) (동아일보)
◇ [한삼희의 환경칼럼]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사상 최대 실패"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