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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0.19.]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10-19

2018년 10월 19일 (금)│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한반도 수놓는 화려한 단풍, 그 가을 정취가 사라진다 (동아사이언스)
◇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한겨레)
◇ 세계는 지금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인 '기후기술' 개발 경쟁중 (인더스트리뉴스)
◇ 인간, 기후를 만들다 (슬로우뉴스)
♣ 핫이슈
◇ 설악산서 올해 첫눈…지난해보다 2주 이상 빨라 (뉴시스)
◇ 한국, 지난해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 (그린포스트코리아)
◇ 봄볕엔 며느리, 가을볕엔 딸이라지만... 오히려 '자외선' 화상 주의해야 (아시아경제)
◇ 4대강보 개방 물부족… “농민 피해” vs “지하수 관리부터” (한국일보)
    상주 이어 구미 농민들도 낙동강 구미보 개방 반대 (연합뉴스)
◇ "대구 수돗물 사태, 구미산단 화학물질 관리시스템 미가동 때문" (연합뉴스)
◇ “탈원전에 유연탄 발전 12.9%↑… 온실가스 감축에 역행” (한국일보)
    발전단가 급증 예상한 한수원 내부 보고서 두고 옥신각신 (한국일보)
◇ ‘라돈 공포’ 안전지대는 없다 (국민일보)
    라돈 3년 이상 기준치 초과 주택 “수도권 많고 영남권 적다” (국민일보)
    “빌려간 라돈 측정기 돌려주세요” (국민일보)
◇ '퓨마 탈출' 대전오월드 관리 총체적 부실…동물원장 중징계 (연합뉴스)
    ‘야생’과 ‘보호’ 사이…퓨마의 죽음이 환기시킨 ‘동물원의 역설’ (경향신문)
◇ '오래된 미래'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내달 방한해 특강 (연합뉴스)
◇ [환경뉴스] 송장벌레가 사체를 ‘유아식’으로 바꾸는 비밀 (한겨레)
◇ '야생 적응' 앞둔 창녕 따오기 자연부화로 증식한다 (연합뉴스)
 ♣ 공공부문
◇ 세종시 ‘미세먼지 줄이기’… 친환경차 구입 때 비용 지원 (국민일보)
◇ 광주시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선포 (아시아경제)
 ♣ 민간부문
◇ 경남환경운동연합 "도, 습지보전행정 수단·인프라 없앴다" (연합뉴스)
■ 환경재단
◇ 생명과 공존의 감각 일깨우는 ‘고양이영화제’ (환경일보)
◇ 오비맥주, 환경재단과 초등생 '물 체험 투어' (파이낸셜뉴스)
◇ "사람 무서워 도망치는 코뿔소, 상상이 되시나요" (조선일보)
     2014년 골드먼 환경상 받은 印尼 환경운동가 루디 푸트라, 그린아시아포럼 참석차 방한 
 ♣ 오피니언
◇ [사설]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전제 없이 검토하라 (부산일보)
◇ [취재일기] 6조원 부었는데도 팔당호 수질은 제자리 (중앙일보)
◇ [기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스마트한 식습관 (내일신문)
◇ [매일춘추]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매일신문)
◇ [고재현의세상속물리이야기] 빛과 색의 향연 ‘단풍’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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