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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0.17.]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공기도 악화시킨다. 이유는? 2018-10-17

2018년 10월 17일 (수)│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21세기말엔 베네치아 97%가 물에 잠길수도” (동아일보)
◇ 트럼프 "기후변화 거짓말 아냐. 하지만 영향 오래 안갈 것" (동아사이언스)
◇ "지구 '6차 대멸종' 위기···다양성 복원에 수백만년 걸려" (서울경제)
♣ 핫이슈
◇ 유럽 정계에 부는 ‘이유 있는’ 녹색 돌풍 (경향신문)
◇ 美 허리케인에 F22 17대 대파… 전력 10% 손실 ‘도마위’ (서울신문)
◇ 맑던 하늘이 다시 뿌옇게…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 공습 재개 (연합뉴스)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공기도 악화시킨다. 이유는? (뉴스1)
    中 "겨울 스모그 작년보다 나쁠 것"… 한국도 숨막힐라 (조선일보)
    '겨울철 미세먼지'…한달간 전국 273곳서 차량 배출가스 특별단속 (뉴시스)
    환경부 권고에도…대중교통 미세먼지 측정기 5년째 ‘0’ (한겨레)
◇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 임박…35년째 해법 못 찾아 (경향신문)
◇ 한강 유역 이포보 개방 완료…4대강 보 평가 본격화 (뉴스1)
◇ 금강환경청 "17일 금강 3개보 수문 완전 개방 도달" (뉴스1)
◇ [월드 Zoom in] 아시아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전쟁 중 (서울신문)
◇ 날개 단 수입 석탄가격… 화력발전 어쩌나 (세계일보)
◇ 한전 사장 “대기업에 유리한 심야 산업용 전기요금 개선 필요” (경향신문)
◇ 조명래, 위장전입 이어 다운계약서 작성ㆍ세금 탈루 의혹 (한국일보)
◇ [환경뉴스] 꿀벌은 편애, 말벌은 증오? 1%가 낳은 ‘편견’ (한겨레)
◇ "잘가, 즐겁고 고마웠어" 청양 대형 메기 6개월만 자연 품으로 (연합뉴스)
 ♣ 공공부문
◇ 박원순 "정부·금융산업의 기후대응 충분치 않아" (뉴시스)
 ♣ 민간부문
◇ ‘환경=생태문명’ 관점으로 책임감 있는 변화 필요 (환경일보)
◇ 녹색연합 “DMZ유해발굴사업, 생태환경 고려해야” (한국일보)
◇ 스타벅스, 길거리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시범사업 전개…기금 1억원 후원 (동아일보)
◇ "대표이사와 밤섬 대청소"…LG화학 임직원, 환경정화 봉사 (연합뉴스)
■ 환경재단
◇ [신문로] ‘한몸, 두 얼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신동호 (내일신문)
◇ "아시아 인구 8%만 양질의 공기 호흡한다" (오마이뉴스)
◇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 35명, 꿈을 향한 대장정 스타트 (CNB뉴스)
◇ [초동여담] 환경위기시계 (아시아경제)
 ♣ 오피니언
◇ [뉴스룸/김윤종]‘기후변화 음모론’조차 부럽다 (동아일보)
◇ [데스크 칼럼]기후변화는 미래의 일 아니다. 현실이다 (에너지경제)
◇ [사설] '脫원전 전기료 인상' 정부는 10.9%, 한수원은 156% (조선일보)
◇ [기고/장우석]석탄발전 못 줄이면 전기차가 무슨 소용 (동아일보)
◇ [시론] 식물성 햄버거, 인조고기, 배양육 … 미국의 미래 먹거리 (중앙일보)
◇ [최만진의 도시탐구] 그린벨트는 봉인가? (서울신문)
◇ [확대경]물공급 상류지역에 정당한 보상 (강원일보)
◇ [사설] 오염 찌든 낙동강, 환경기준 대폭 강화하라 (부산일보)
◇ 인류가 외계인을 만나지 못한 유력 이유?! (이웃집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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