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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9.27.] 국산이 된 파파야, 구아바…50년 뒤 한반도는 아열대? 2018-09-27

2018년 9월 27일 (목)│주요 환경 뉴스
♣ 기후변화
◇ 온난화로 왕성해지는 해충의 식욕과 번식력…식량안보 위협한다 (SBS)
◇ 국산이 된 파파야, 구아바…50년 뒤 한반도는 아열대? (MBC)
◇ [인터뷰] 이회성 유엔 IPCC 의장의 기후변화 경제학 (신동아)
♣ 핫이슈
◇ 김재현 “산림 협력 위해 北에 방남 요청… 민간 주도 방식 바람직” (서울신문)
◇ 태양광 설치하면 ‘임야→잡종지’ 변경, 산림청 “땅값 크게 올라… 투기 막아야” (동아일보)
◇ 연일 치솟는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다시 오나 (조선일보)
◇ 글로벌 가스시장 각축전... 손 놓은 한국 '연료 확보' 위기 온다 (한국일보)
◇ ‘쓰나미 피해’ 도카이 2원전 재가동 된다 (세계일보)
◇ EU '순환경제로의 전환' 선언…재활용산업 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아시아경제)
◇ 태풍 ‘짜미’ 일본으로 향할 듯 (국민일보)
◇ 허리케인 플로렌스, 하비 다음으로 사상최다 폭우 (뉴시스)
◇ 보건소 21곳 감염병 전담팀 없어… 국가 방역관리체계 허점 (서울신문)
    고혈압·당뇨 환자 900만명 육박… 성인 5명 중 1명꼴 (서울신문)
◇ ‘검은 봉다리 천국’ 재래시장도 달라진다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 (세계일보)
    '일회용품 없는 추석 연휴' 도전기… "익숙지 않아 어렵네요" (세계일보)
◇ 환경 살리고 돈도 벌고… 英 재활용벤처 '컵클럽' (조선일보)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안섞이게… 4가지만 지키세요 (조선일보)
◇ 제주 바닷속 새우류 등 신종ㆍ미기록종 6종 발견 (한국일보)
◇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한겨레)
 ♣ 공공부문
◇ 서울에 수직정원 기술 이용한 '건물숲' 생긴다 (뉴시스)
◇ 서울 녹지 면적 34%·공원 2834개…서초구 공원 면적 가장 넓어 (뉴시스)
◇ 서울 에너지 절감사업에 1100억 低利 대출… 곳곳서 샌다 (조선일보)
 ♣ 민간부문
◇ 녹색연합 "발암물질 우려 아스콘공장 200m 이내 아파트 6곳 건설 중" (연합뉴스)
◇ SK종합화학,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 나서 (뉴시스)
■ 환경재단
    ‘2018 채식영화제’ 개최 (시사매거진)
    [인터뷰/맹수진] “테마영화제는 재미없다는 선입견 깰래요” (한국일보)
     환경재단 136포럼 운영위원 지냄
     환경재단 주최 '2017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된 바 있음
♣ 오피니언
◇ [사설] 미국산 독거미까지…외래종 해충 검역 강화 서둘러야 (매일신문)
◇ [사이언스프리즘] 기상이변 가속시키는 지구온난화 (세계일보)
◇ 40℃ 폭염 시대 사망자 감시체계 없다/ 장재연 (시사인)
◇ [목요일 아침에]고양이에 맡긴 그린벨트 생선가게 (서울경제)
◇ [데스크에서] 여당의 그린벨트 '내로남불' (조선일보)
◇ [삶과 문화] 반려동물 문화와 불교 (한국일보)
◇ [한마당-라동철] 반려동물 유기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