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 (목)│주요 환경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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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기, 배출권 부족 없이 안정적
종료 (이데일리)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과징금 28조”
반발 재계 주장은 ‘거짓’ (한겨레) |
◇ 기후변화 대응전략 도출 위한 열린 대화 (이투뉴스) |
◇ 111년만의 폭염…온도 올라가면 자살률도 높아질까? [일상톡톡
플러스] (세계일보) |
▶핫이슈 |
◇ [평양공동선언] 북한 산림 황폐화·하천 오염
심각…"환경 인프라 구축해야" (연합뉴스) |
◇ 흑산 공항 심의 위원회 파행…다음달 5일 이전에 다시
열기로 (중앙일보) |
흑산공항 건설 찬반 첨예 갈등…핵심 쟁점
3가지는? (세계일보) |
흑산공항 취항 비행기는 '사고다발기'…
캐나다는 “면허 취소” (세계일보) |
◇ 그린벨트 해제후 100% 집값 올랐다 (노컷뉴스) |
◇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특별관리한다 (한국일보) |
◇ 플라스틱 쓰레기와 싸우는 지구…EU는 2021년 일회용 빨대
퇴출 (연합뉴스) |
◇ 백재현 의원 “OECD 국가 71% 원전 없거나 감축
추진” (파이낸셜뉴스) |
한수원, 후쿠시마 방폐물 유리에 가두는
기술 연구 (연합뉴스) |
◇ 일본, 수소 2030 로드맵 통해 수소경제 사회에
다가선다 (인더스트리뉴스) |
◇ 8살 퓨마 ‘뽀롱이’가 남긴 것… “동물원 폐쇄”
청원도 (세계일보) |
대전오월드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 '교육용
박제'로 보존된다 (연합뉴스) |
◇ [환경뉴스] 근육 녹인 수분으로 알 낳는 건조지대
비단뱀 (한겨레) |
◇ 중국인이 좋아하니 씨 마르는 자단나무 (조선일보) |
◇ 뉴질랜드 케아 앵무새, 도구 사용
생각해냈다 (연합뉴스) |
▶공공부문 |
◇ 겨울철새 도래 '코앞'…AI 조기 감시로 선제
대응 (뉴시스) |
◇ 단독주택도 분리수거 도입…서울시 3년내 일회용품 50%
감축 (이데일리) |
◇ 청도 운문호, 42일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
해제 (뉴스1) |
▶민간부문 |
■ 환경재단 |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NGO, 한비야·안진걸·송상현 톱3 (시사저널) |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10위, 확실한 선두주자 없이 매년 상위권 지도자들 지속적으로 자리 지켜 |
울산국제환경영화제 전문가 토론회,
“환경영화제, 치밀한 전략 세워야 성공” (경상일보) |
-맹수진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와의 다양한 수준의 협력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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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 교수가 지난 17일 환경재단 초청강연에서 신작 <땅의 예찬>을 들고 나타났다 |
▶오피니언 |
◇ [사설] 붉은불개미 유입 막으려면 선제적 예방 조치
필요하다 (부산일보) |
◇ [사설] 보 개방에 화난 농가의 10억 배상 요구, 정부 책임
무겁다 (세계일보) |
◇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청정 전기’를 배반한
트럼프 (동아일보) |
◇ [취재수첩] 낯 뜨거운 환경부의 '셀프
칭찬' (중앙일보) |
◇ [한마당-이흥우] SOS 친 구상나무 (국민일보) |
◇ [씨줄날줄] 퓨마의 4시간 34분/김성곤
논설위원 (서울신문) |
◇ [여적]퓨마 (경향신문) |
◇ [e글중심] 마지막이 된 퓨마 첫 외출…대전 '호롱이'는 죄가
없다 (중앙일보) |
◇ [별별 과학] 현대문명의 에너지원, 전기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