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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9.10.] 3년 만에 또 메르스 공포…2주가 최대 고비 2018-09-10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기후변화 　
△ “기후 위해 일어나라”… 세계 100여개국 일제히 집회 세계일보 
△ 파리기후협정 탈퇴 美, 이행지침 마련 협상장에서 '몽니' 연합뉴스 
　 파리 기후협정 실무협의 성과 없이 폐막...선진국·도상국 이견 못좁혀 뉴시스 
△ 기후변화 대응 당사자 모여 허심탄회 소통...'탈라노아 대화' 열린다 에너지경제 
△ 아시아 환경단체들, 한국 금융공기업 해외석탄금융 강력 비판 한국일보 
　 　
▶핫이슈 　
△ 3년 만에 또 메르스 공포…2주가 최대 고비 서울신문 
△ 재난 수준 폭염에도 올여름 전력부족 없었다 연합뉴스 
△ 4년간 한국 2 vs 일본 18… 태풍이 열도로 가는 까닭은 한국일보 
　 태풍·지진 이어… 日, 26년 만에 ‘돼지콜레라’ 서울신문 
△ 풍력·태양광발전, 마른 ‘사하라 사막’에 단비 부른다? 경향신문
△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면 한겨레 
△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582>나고야의정서 전자신문
　 　
▶정부 　
● 중앙 　
△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배출 사업장 집중점검 한국일보 
△ 삼한시대 수리시설 의림지…"외래종 큰입배스가 점령" 연합뉴스 
△ "석면·라돈 걱정없는 학교환경 만들기"…학교장 등 120명 전문교육 아시아경제 
△ 가을철 야외 활동, 독버섯ㆍ말벌ㆍ독사 주의보 한국일보 
△ 중서부 태평양서 참다랑어 작년 수준으로 잡는다 연합뉴스 
● 지방 　
△ 법주사 세계유산 등재…제동 걸린 속리산 케이블카 연합뉴스 
△ 경기도, 여름 가뭄 속 폭염으로 오존주의보 급증 연합뉴스 
△ 전남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 유치 나서 뉴스1
△ 선물 과대포장 안 돼요…대구시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연합뉴스 
△ 대전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7억원 추가 지원 연합뉴스 
　 　
▶NGO 　
● 시민사회 　
△ 환경재단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 그린보트 12회 항해 종료 그린포스트코리아
△ 환경재단 제3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 - “청소년의 미래 꿈과 희망을...!” 한국섬유신문 
△ 인천환경운동연합 '입주 후 환경민원 제기 못해' 인천 뉴스테이 임대계약서 논란 연합뉴스 
△ 울주세계산악연화제 '가장 험준한 곳에도 사람과 동물의 삶이' 연합뉴스 
● 산업계 　
△ 車보험료 얼마나 오를까…폭염·폭우에 손해율 90%로↑ 경향신문
△ SUV도 '탈 디젤' 가속화…친환경·가솔린 모델 확대 연합뉴스 
△ 스타벅스, 다회용컵 주문자에 물병 1만원에 판매 연합뉴스 
△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포항 해안서 플라스틱쓰레기 수거 연합뉴스 
△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해요 연합뉴스 
　 　
▶오피니언 　
△ [사설] 메르스 확진, 철저한 감시ㆍ방역으로 3년전 악몽 재현 막아야 한국일보 
　 [사설] 메르스, 선제 대응으로 2015년 악몽 다시 없기를 서울신문 
　 [사설] 3년 만의 메르스 발병, 초기 대응 과거와는 달랐다 조선일보 
　 [사설] 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 과거와 다른 방역체계 보여줄 때 매일경제 
　 [사설] 메르스 감염 비상 … 접촉자 마지막 한 명까지 추적하라 중앙일보 
　 [사설] 신속성과 투명성이 3년 전 ‘메르스 실패’ 반복 막는다 한겨레 
　 [사설]3년 만의 메르스, 정부 위기 관리 능력 절실하다 경향신문
　 [사설] 메르스 공항검역 더 강화해야 국민일보 
　 [사설] 구멍 뚫린 검역망… 3년 전 메르스 사태 안 되도록 세계일보 
　 [연합시론] 다시 발생한 메르스, 3년 전 교훈 잊지 말아야 연합뉴스 
　 3년 만의 메르스, 왜 공항에서 확인 못 했나? 프레시안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메르스 유행과 인수공통감염병 중앙일보
△ [도청도설] 지구촌 기후집회 국제신문 
△ [날씨 이야기]날씨+빅데이터=경제 활성화 동아일보 
△ [논설실에서] 쓰레기에 대한 문화적 태도 바뀌어야 국민일보 
△ [한삼희의 환경칼럼] '홋카이도 블랙아웃'의 교훈 조선일보 
△ [정종오의 기후변화 읽기]'아프리카 뿔'…기후변화 영향 심각 에너지경제 
△ [발언대] 몸에 해로운 미세 플라스틱이 세탁기에서 나온다/ 하지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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