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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5.25.] 텀블러 쓰면 최대 400원 할인, 커피전문점들 일회용컵 재질도 통일 2018-05-25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환경 이슈 　
△ "파리기후협정 지키면 3경2천조원 경제손실 방지" 연합뉴스 
△ 대기중 이산화탄소, 쌀 속 영양소도 해친다 한겨레 
△ [뉴스탐색]‘中 고기압의 습격’ 올 여름 작년보다 뜨겁다 헤럴드경제
△ 지난해 우리나라에 낙뢰 32만번…7월에 58% 발생 연합뉴스 
△ 뉴욕에서도 플라스틱 빨대 사라지나···금지법안 발의 서울경제 
△ 미세먼지특위 "중국발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해야" 연합뉴스 
  中, 철강공장 본격 가동하자 ‘청정 5월’에도 미세먼지 자욱 문화일보 
  서울 같은 區서도 미세먼지 69% 차이 동아일보 
  [가상다큐] 2028년, 미세먼지에 갇힌 미래 서울경제 
△ 국회 환노위 소위 '미세먼지 특별법' 의결 연합뉴스 
△ “여야 ‘4대강 재자연화’ 문 대통령 정책에 딴죽걸지 말라” 한겨레 
  '비 없는 무더위 예상'…여름철 녹조 예방 위해 4대강 보 상시개방 뉴스1
△ 텀블러 쓰면 최대 400원 할인, 커피전문점들 일회용컵 재질도 통일 경향신문 
△ “영수증 만지지 마세요” 맨손 접촉 땐 환경호르몬 2배 축적 서울신문 
△ 에이스침대 "방사능 유해물질 측정 하한치 미만…안전하다" 연합뉴스 
  [이현상의 직격 인터뷰] “라돈 폐암 한 해 2000명인데 대책은 부처별로 제각각” 중앙일보 
△ "월성1호기 폐쇄절차 들어가야…원안위는 항소 포기하라" 연합뉴스 
  한수원, 원전 건설중단 손실 정부에 보상요구 않기로 연합뉴스 
△ 사진으로 확인된 북한 산림 황폐화 실태 한국일보 
  김은경 환경장관 "북한 통해 오는 미세먼지 대응에 노력" 연합뉴스 
△ 양비둘기·고리도롱뇽 등 25종 멸종위기생물 새 지정 뉴시스 
△ 돌아온 국민생선… 동해 어민 설렌다 세계일보 
△ 고성 향로봉서 희귀식물 '국화방망이' 자생지 발견 연합뉴스 
△ 한 하늘 아래 남과 북, 생태사진가 김연수 ‘저어새는 국경이 없다’ 뉴시스 
△ 국내 가장 큰나무는 '설악산 피나무'…둘레가 11.13ｍ 연합뉴스 
     
▶일반 이슈 　
△ 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 전격 취소 조선일보 
  北, 풍계리 폭파… “핵군축 위한 과정” 동아일보 
△ 올 1분기 소득분배 사상 최악…문 정부 ‘소득주도성장’ 흔들 경향신문
△ 트럼프, 車에도 최고 25% ‘관세 폭탄’ 카드 서울신문 
△ 모두가 “네 탓” 휴지조각 된 개헌안 한국일보 
△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본격 선거전 돌입 세계일보 
△ 달라진 헌재, 달라진 여론… 다시 심판대 오른 ‘낙태죄’ 운명은 국민일보 
     
▶칼럼/논평 　
△ [사설] 수위 높아 수질 여전한 낙동강, 양수시설 보완이 답이다 매일신문 
△ [녹색세상]탈핵과 에너지 전환, 유감 경향신문
△ [시론] 가리왕산의 생태복원, 약속입니다/김경준 원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서울신문 
△ 이낙연 총리가 원안위를 질타한 까닭? 프레시안 
△ [필동정담] 라듐 맥주와 라돈 침대 매일경제 
△ [먹거리 공화국]계란, 너를 어쩌란 말이냐 경향신문 
     
※환경재단 　
△ [스브스캠페인] KGC인삼공사, 환경미화원에게 홍삼제품 선물…미세먼지 캠페인 공약 지켜 SBS
△ 제39회 롯데어린이미술대회 발표 임박 대전투데이 
△ [플라자]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입법토론회 조선일보
△ [사람과 삶] 플라스틱 당구공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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