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환경허브 환경재단

기부캠페인

  • HOME
  • 후원하기
  • 기부캠페인

진행중인 캠페인

제목 STOP 미세먼지! GO 액션! 2018-02-13 ~ 2019-12-31

정기후원(회원가입) https://mrmweb.hsit.co.kr/v2/default.aspx?Server=9rptYuNrvBTD7ZiuPH+AKw==&action=join

통이미지.png

그림1.png

1. 미세먼지는 우리 모두의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희뿌연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정이의 어머니는 아침부터 실외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합니다. 미세먼지 나쁨경고를 확인하고 소정이를 학교에 보내지 말까 망설이다 마스크를 채워 내보냅니다. 환기를 할 수 없으니 물을 뿌려가며 집안을 청소합니다. 가스불로 조리하는 생선요리는 미세먼지 발생이 걱정되어 다른 메뉴로 바꿨습니다. 오늘은 결국 장바구니에 담아 두기만 했던 비싼 공기청정기를 결제합니다. 가족들의 일회용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로 인해 늘어난 이번 달 지출을 어디서 메워야 하나 고민합니다

 초등학생 소정이는 갑갑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등교를 합니다. 학교의 체험학습이 미세먼지로 취소되 도무지 신이나지 않습니다. 방과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지만, 바로 집으로 돌아가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향합니다

 소정이의 아버지는 평소와 같이 요금소의 톨게이트로 출근합니다. 일 평 남짓한 톨게이트 박스에서 끊임없이 매연과 미세먼지를 마시지만 마스크를 끼면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고 고객을 응대하기에도 불편해 그냥 벗어 둡니다. 최근 기침과 가래가 잦아져 약을 자주 사먹게 되지만 근무환경의 변화는 없습니다. 아직 미세먼지가 심한 날을 대비한 단축이나 순환 근무는 마련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2. 공기마저 빈부격차를 만듭니다.

 

 현재 일회용 황사마스크는 개당 약 2,000원입니다. 1인 기준으로 개당 2,000원의 마스크를 한 달 동안 착용할 경우 6만 원이 지출됩니다. 4인 가족의 경우엔 한 달에 24만 원이 마스크 비용으로만 나가는 셈입니다. 이는 월평균 자녀 1인의 사교육비와 맞먹는 비용입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 문제가 심화될 경우, 사회적 불평등까지 야기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2018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수급자의 소득 기준은 월 1,355,761원 이하입니다.(보건복지부) 생계급여수급자 가정에 한 달 마스크 비용 24만 원은 소득액의 17%나 차지합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마스크 비용은 지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니 맘 편히 구매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와 심장 등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는 빈부 격차에 따라 건강까지 격차가 있는 사회가 올 수 있습니다.

 

3.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문제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미세먼지. 이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38개 회원국 중 공기오염 순위 3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프레스안) 2017GDP 순위 세계 11위에 달하는 나라이지만, 공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어서 선진국이라고 표현하기엔 부끄럽습니다. 이젠 공기 오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할 때입니다.

 환경재단은 20182미세먼지센터를 창립하여 미세먼지 해결 선두주자로 나섭니다. 환경재단의 미세먼지센터 슬로건은 맑은 하늘에 한 표!”입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일환으로 투표를 할 때도 환경개선의지와 정책이 있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자는 의미입니다. 광화문에서 하나하나의 촛불이 만들어낸 변화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하늘을 더 맑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한 표!” 함께 동참해주세요.

 

4. 미세먼지센터가 약속드립니다.

 

 미세먼지센터는 두 가지 목표로 다음과 활동을 할 것입니다. 먼저, “미세먼지 정확히 알자!”입니다. ‘동북아 시민 미세먼지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를 모시고 시민들이 더 잘 알기 위한 토크 콘서트도 주기적으로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 자리에 초대하겠습니다. , “적절히 행동하자!”입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층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도록 돕고, 정부와 지자체 및 기업이 시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정책과 입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할 것입니다. 또한, 미세먼지 감소에 애쓰는 기업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활동도 할 것입니다.

 

5.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에 초대합니다.

 

2271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및 창립심포지움이 열립니다. 환경재단은 공기만큼은 양극화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는 국경이 없고, 우리는 분초마다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환경재단의 미세먼지센터 창립을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세요.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CjoOo_u1w0YSV0i3RUyuVH1hcpfJb4pef8ARm0hnrQw/edit

*2018222일 마감.

*참가 시 미세먼지센터 굿즈 증정, 기프트박스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