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은 고객이 캔버스화를 사면 한 그루의 나무도 심을 수 있는 '1 Green CANVAS 1 Tree'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4월 초 출시되는 베네통 특유의 예쁜 컬러로 제작된 캔버스화를 구입하시면 신발 주머니로 재활용이 가능한 스페셜 패키지를 함께 드리고 판매 수익금은 나무 심기 기금으로 전달되어 뜻 깊게 사용됩니다.
이 의미 깊은 캠페인을 위해 배우 김희선, 장신영, 김성택과 어린이 배우인 박사랑, 왕석현, 박준목 등의 유명인들이 함께 화보를 촬영했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임옥상 등 에코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캔버스화 작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환경재단의 나무 심기 기금으로 전달되어 판매된 캔버스화의 수량만큼의 나무가 우리 숲을 푸르게 물들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