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이 금속 장신구로 재탄생 했습니다.
낡은 고무장갑이 반지로 바뀌고, 쓸모없던 라면봉지가 도마뱀과 돌고래 모양의 목걸이가 되었습니다.
환경재단과 경기대학교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홍성민교수와 학생들이 환경예술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