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환경영상 제작 지원 프로젝트
환경재단은 나날이 커져가는 영상매체의 영향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를 알리고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환경영상제작지원 프로그램,에코크리에이터
환경재단은 GS리테일과 함께 환경영상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을 통해 환경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래의 그린리더인 청소년들의 환경영상 제작에 앞장섰던 'GS유스미디어크리에이터'
사업에서 범위를 확장하여 청소년과 전문가 총 30팀(청소년 부문 10팀,전문가 부문 20팀)의 환경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우수 환경영화 제작지원
영화는 커다란 목소리나 글보다 때로는 더 강한 변화의 힘을 가집니다. 환경재단은 시나리오 공모,
영상전문가 멘토링, 제작비 지원등을 통해 우수환경영화인을 발굴 및 육성하고 국내 우수 환경영화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