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버섯 균사체 화분에 다육이 심기, 폐현수막 키링 만들기와 같이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 및 플로깅을 통해 깨끗한 양산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 2024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 / 40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