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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여느 때보다도 가까운 특별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명절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와 실내생활을 준수하셨을 텐데요. 그래서인지 배달 주문과 택배 물량이 늘었다고 해요. 하지만 여기서 나온 재활용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하여 배출하지 않아 심각할 수준의 쓰레기 산이 생겼고, 이에 따른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어요. 올해 남은 3달 동안은 철저한 분리배출과 다회용기 사용을 시작으로, 의식적으로 쓰레기 없는 생활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나와 가족 그리고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아동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어린이환경센터가 창립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어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어른 모두 환영합니다. 우리 다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굿바이 코로나 댄스도 함께 추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아요!
환경재단은 2004년부터 총 104명의 시민단체 상근자들의 석,박사 과정을 지원했어요. 이 중 긴 학업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영예의 졸업생들을 만났습니다. 활동가에서 학생으로, 그리고 이제 열정있는 전문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들을 이어 새로운 성장을 꿈꾸는 활동가가 있다면 18기 장학사업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