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나눔과 헌신, 도전과 감동으로 우리 사회의 그늘을 밝혀온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551명(팀)이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종성
●가수 이효리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꼬마버스 타요’를 만든 사람들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당신의 추천이 세상을 밝힙니다”
시민이 직접 뽑는
[2025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25년 세밝사는 후보자 공개 추천으로 진행됩니다.
일상에서 묵묵히 사회와 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 하고 그들의 가치 있는 활동을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 누구나 추천 할 수 있고 개인은 물론 단체도 응모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