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환경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단장 | 2022-02-24 | |||||||||||||||||||||||||||||||||||||||||||||||||||||||||
---|---|---|---|---|---|---|---|---|---|---|---|---|---|---|---|---|---|---|---|---|---|---|---|---|---|---|---|---|---|---|---|---|---|---|---|---|---|---|---|---|---|---|---|---|---|---|---|---|---|---|---|---|---|---|---|---|---|---|---|
첨부파일 : [보도자료] 환경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단장.docx 첨부파일 : 첨부1. 환경재단 신규 로고 이미지.png 첨부파일 : 첨부2. 환경재단 로고이용가이드.pdf
CI도 새롭게 바뀌었다. ‘선(善)을 모아 선(線)을 이루다'라는 컨셉 아래 상단의 평행하고 반복적인 가로획을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선으로 시각화하였다. 글자들이 하나의 지향점을 바라보고 일직선으로 향해 있는 모습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있다.
환경재단은 창립이래 정부, 기업, 시민사회와 협력하며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14개국 44개 환경단체들과 함께 145만 여명의 그린리더를 육성했다. 기후재난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협력의 영역을 아시아에 국한하지 않고 5대양 6대주로 확대하고자 한다. 우리기업과 스포츠, 음악, 영화 등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것만큼 환경재단도 K-Green으로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공헌하고자 한다. 환경재단이 지향하는 그린리더의 모습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방해하는 장벽을 뛰어넘고, 해결을 위해 도전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다. 정부, 기업, 시민사회는 물론 유치원생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그린리더들을 육성해왔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우리나라 환경운동은 70년대 반공해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국민의 환경인식을 높이고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활동해왔다. 세계 경제 10위 국가로서 지구차원에서 목소리를 낼 국제환경단체가 나올 때가 되었다. 환경재단 다음 20년(20+)에는 우리 환경운동의 역사와 환경재단 지난 20년 경험을 발판으로 INGO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환경운동의 중심 에코캠퍼스를 세워 2025년까지 500만명의 글로벌 그린리더들을 육성하여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새로운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SNS 상에서 <환경재단 20+ EVENT>가 진행된다. 환경재단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구를 지키는 나만의 슬로건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나만의 단어’를 담은 친환경소품을 증정하고, 그린리더로 임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첨부
2. 환경재단 로고이용가이드
◆ 붙임 : 환경재단 리뉴얼 브랜딩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