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 2월 10일 후쿠시마 제 1원전 부지에 보관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시켜 바다에 방출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보고서가 경제산업성에 제출됐습니다. 이는 가장 쉽고 저렴하게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하려는 아베 정부의 꼼수입니다.
제목 | [종료] 오염수 방류는 핵테러다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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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경재단은 2020년 2월 18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remember311 온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전 지구상의 인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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