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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Green 6월, 7월 서울환경영화제 특집으로 꾸려지며 주 1회 발행됩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온라인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오늘 '찐'으로 17살이 되는 날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최소화됐지만! 여러분들이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서라도 힐링 타임을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에 서울숲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개막식을 준비했습니다. 1시간 동안, '자연'과 '공존'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라요! 많이 축하해주세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안내
■ 일시: 7월 2일(목) 오후 6시 ~ 오후 7시 (약 1시간 소요 예정)
■ 장소: 서울숲 '거울 연못' (무관중/오프라인 현장 참석 불가)
■ 참석: MC 권율 배우, 리포터 박슬기 방송인, 에코프렌즈 김응수 배우, 하지원 배우 (영상), 최열 조직위원장, 이명세 집행위원장, 서도은 프로그래머
■ 영상축사: 박중훈, 배수빈, 송상은, 이천희, 전혜진 배우
■ 국제/국내감독 영상 출품소감: <사일의 기억> 문숙희, <해협> 오민욱, <우리는 매일 매일> 강유가람, <기지> 티아구 이스파냐, <안녕, 로봇>, 이자 윌링어, <다보스포럼> 마르쿠스 페터, <막시마> 클라우디아 스패로우, <바람을 심다> 다닐로 카푸토, <카니발을 기다리며> 마르셀루, 고메스, <숲의 시간> 프랑수아자비에 드루에, <키루나: 새로운 세상>, 그레타 스토 클라소바
[디지털 상영]
*총 13회차 매진
7.2 목요일 20:00 라야의 어린 스님
7.3 금요일 20:00 다보스포럼
7.3 금요일 22:30 위장환경주의
7.4 토요일 10:00 마에스트로 + 북극의 여왕
7.4 토요일 12:30 얼음이 녹으면 + 더 나은세상을 위한 레시피
7.4 토요일 20:00 움직임의 사전 + 낙원
7.4 토요일 22:30 안녕, 로봇
7.5 일요일 10:00 노래를 부르면
7.5 일요일 20:00 플라스틱의 모든 것
7.6 월요일 20:00 플라스틱 강 + IT쓰레기
7.10 금요일 20:00 고기의 종말
7.11 토요일 17:00 2040
7.11 토요일 20:00 인류세 : 파괴의 역사
[극장상영]
*총 11회차 매진
7.4 토요일 1관 20:00 다크 워터스
7.4 토요일 1관 17:00 사일의 기억
7.4 토요일 2관 11:00 나무의 숨겨진 삶
7.4 토요일 2관 14:00 환상의 마로나
7.4 토요일 2관 20:00 흔들리는 계절
7.5 일요일 1관 11:00 우리는 매일매일
7.5 일요일 1관 14:00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7.5 일요일 1관 17:00 언더그라운드
7.5 일요일 2관 11:00 고양이 집사
7.5 일요일 2관 14:00 나무의 숨겨진 삶
7.5 일요일 2관 17:00 해치지않아
*극장상영의 경우, 사전 신청 매진이더라도 현장 신청분이 소량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관람평 이벤트 <5명> (~7/5까지)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시청하시고, 관람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를드려요 ◆당첨자 7/6 개별공지 ★이벤트 참가 클릭
7/2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7/2 JTBC 마더로드 방영
7/3 김응수 배우 연예가중계 출연
7/4~5 메가박스 성수 극장상영 진행
영화제 소식 SEFF 인스타그램에서 얼리세프 하세요. (상기 일정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모소식]
[환경재단X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 :
우리가 GREEN 미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증가와 도심 속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생각하는 여러분의 진심을 담아 상상력 넘치는 활동을 펼쳐주세요!
◆모집기간 : 2020.7.1-2020.8.2
◆지원주제 : 플라스틱과 일회용 쓰레기 소비 증가로 인한 쓰레기 대란과 그로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자율 활동
◆지원 내용 : 활동비 최대 400만원 지원
◆지원 분야 : 교육, 연구, 캠페인, 영상, 아트 등 분야 불문
[캠페인]
코로나19, 식량난에 빠진 미얀마 소수민족
코로나 확산으로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학교와 시장이 폐쇄되어 모든 일상이 멈춘 미얀마의 마을. 유일한 생계 수단이던 생강 농작물을 더 이상 시장에 팔 수 없게 되자, 주민들은 식량난의 위협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만약, 주민들이 직접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어떨까요? 채소와 구황작물의 씨앗과 비료를 공급해, 장기적인 식량 확보를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요.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할 수 있는 근육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삶을 세워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환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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