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첫 돌을 맞이합니다. 미세먼지를 정확히 알고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1년간 달려왔습니다. 미세먼지센터는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자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기여한 분께 '맑은 하늘상'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센터 창립식에 참여하시어 함께 만들어갈 맑은 미래에 힘을 보태주세요 참석을 원할 시 꼭 하단 <신청하기>를 통해 참석 정보를 알려주세요.
미세먼지센터 후원금(10만 원)은
계좌이체 혹은 현장 카드 결제를 통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100-025-269725(환경재단/신한은행)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16살 스웨덴 소녀 그래타 툰베리가 촉발한 '학생들의 기후변화 시위'에 전 세계가 응답하고 있습니다. 벌써 벨기에 국민 7만여 명, 네덜란드 헤이그 1만 명 그리고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COP24 시점엔 폴란드에서 수천 명이, 독일에서도 3만6천 명이 기후변화 반대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3월 15일(금), Youth For Climate의 전 세계 동시다발 기후변화 시위가 진행됩니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도 기후변화 위기감을 공유하는 한국의 학생ㆍ청년들과 함께합니다.
3/15 진행 될 행진 참여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전세계 목소리에 동참해주세요. 기후변화 해결 없이는 우리의 미래도 없습니다!
<<캠페인 정보>> 일시ㅣ 2019년 3월 15일 (금) 14:00~ 장소ㅣ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내용ㅣ 광화문 일대 행진/청소년 낭독/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서울환경영화제가 환경부와 함께 환경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시작합니다. 평소 환경/공존/순환 등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면 공모에 지원해주세요! 혜택 제작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대상 수상 시 2백만 원 지급) 전문가 멘토링 지원 시사회 1회&지방 상영회 2회 개최 16회 서울환경영화제 초청 및 참가 기회 제공
단비뉴스는 기성언론이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보도하지 못하는 진실을 드러내는 비영리 대안매체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대학원생과 교수진이 함께 만듭니다. 환경재단에서 단비뉴스가 2017년 9월부터 집요하게 취재해 권위있는 언론상 3관왕에 오른 탐사보도 시리즈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을 소개합니다. ▶탐사보도 시리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