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위험 요소(낙하물, 화상 등)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인 안전모와 작업복
안전모의 일반적인 교체주기는 1~2년으로, 기능을 상실한 안전모는 폐기물로 버려지거나 처치 곤란으로 방치됩니다. 또한 안전모는 연간 50.4만 개 이상 소각처리 되어 대기오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환경재단은 동국제강과 함께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모와 작업복을 새활용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키트와 목도리로 새활용하였습니다.
□ 2023년
기후재난 안전키트, 목도리 각 300개 취약계층 아동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