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환경재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입니다.

무분별한 개발, 전쟁 그리고 기후변화로 수많은 생물이 멸종되어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멸종되면 다른 생물로 대체불가능하기에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과 공통 속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NFT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이 탄생하였습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야생 식물이 모두 멸종된 세계에서 ‘시드볼트(SeedVault)’에 보관된 씨앗으로 초록별 지구를 되살린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씨앗 NFT를 가진 홀더에 프로젝트 요원 자격이 주어지고 NFT(발아KIT, 영양KIT)를 받아 최종 식물 NFT 드랍을 받으면 미션에 성공하게 됩니다. 미션 성공 시, 씨앗 정보가 공개되고 미션 성공율에 따라 실제 복원지 규모가 결정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시드볼트(SeedVault)란?

씨앗(Seed)과 금고(Vault)의 합성어로, 기후변화, 전쟁, 재난재해 등으로 식물이 멸종했을 때를 대비해 식물의 종자를 저장하는 보존시설이다. 전 세계에서 단 두 곳 밖에 없는 시설로, ‘야생 식물’종자를 저장하는 시설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공식 채널]

- 공식 홈페이지 : https://seedvaultnft.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edvault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