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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6월 10일까지 서울환경영화제 특집으로 구성됩니다.
바로 오늘!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시작됩니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환경'을 마음껏 담고, 나누어주세요!
드디어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오늘(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64편의 환경영화가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되는 개막식은 유튜브 '서울환경영화제 SEFF'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동안 마음껏 '환경'을 그리고 '지구'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담아가시고 '환경'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그리구 미래 세대를 위한 작은 실천의 씨앗을 여러분의 주위에 나누어 주세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뉴스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모아보기
6월 3일부터 진행되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상영작 감독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지털상영관에서는 각 작품 상영 전 '감독의 한 마디'가, 극장 상영 시에는 작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에코 토크 등의 프로그램 이벤트가 준비됐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에코프렌즈로 활약중이신 송은이님과 장항준 감독님이 영화제 응원 영상을 남겨 주셨습니다. 두 분은 최근 방송된 팟캐스트 '씨네마운틴'에서도 서울환경영화제를 언급해 주시며 에코프렌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계십니다. 개막식에서도 에코프렌즈를 만날 수 있으니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개막식 라이브, 놓치지 마세요!
환경재단과 MBC가 함께 하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부대행사<노 모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을 포함한 모든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체험과 전시, 마켓 등을 통해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환경재단 부스에도 방문하셔서 친환경 선물도 받아 가세요! 일시: 6월 4일(금)~6일(일) / 11:00~20:00
[숨을위한숲]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위협 해수면 상승 지구온난화가 지금처럼 지속되면 우리나라의 국토 5% 이상이 물에 잠길 수도 있데요!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재단은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듭니다.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동안 숨을 위한 숲 캠페인에 후원해주세요! 1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해주시는 분들께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선물로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