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2일 부터 28일까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와 롯데백화점이 미세먼지저감 Green Tomorrow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맑은 하늘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식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는 캠페인입니다.
특히 SNS에 캠페인 사진을 업로드할 경우 게시물 1건당 1천원의 식물 환경 조성 기금이 매칭돼 환경재단에 기부됐습니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앞으로도 맑은 하늘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