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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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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캠페인] Everyday 식목데이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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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재단은 타이백으로 만든 현수막을 사용합니다.

 타이백은 화학물질없이 제작된 기능성 소재로 100% 플라스틱 재활용 가능하며 폐기 과정에서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맑은 하늘을 위한 Everyday 식목데이

붉은 단풍과 푸른 하늘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말 오후, 환경재단 그린리더(후원자)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이 노을공원에 모였습니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자연의 힘으로 생태계가 살아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나무심기 목적 역시 노을공원의 생태를 복원을 돕고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26명의 그린리더가 함께한 마음 따뜻한 나무심기 현장!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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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기는 환경적인 의미를 넘어 나와 내 주변의 생명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이다."

 

 


나무를 심기 위해선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올라가야 했는데요. 귀여운 맹꽁이를 닮은 전기차는 사방이 뚫려있어 이리저리 살피며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공원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나무를 심기 전, 노을공원 시민모임 강덕희 활동가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나무를 심는 이유와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어야겠죠? 그린리더를 위해 꾸지닥나무, 상수리나무, 모감주나무 묘목 등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살아남는 튼튼한 묘목이 준비돼 있었는데요. 각자 마음에 드는 묘목을 들고 식목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작년 환경재단 후원자들과 나무를 심었던 곳으로, 1년 만에 훌쩍 자란 묘목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린리더들도 오늘 심은 나무가 1년 뒤 무럭무럭 자라있기를 바라며 정성껏 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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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고, 흙을 덮은 후 토양과 뿌리가 잘 섞일 수 있게 물을 듬뿍 뿌려주면 나무 심기 끝.
쉬운 것 같지만 구덩이를 파는 작업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린리더들의 얼굴에는 어느새 땀이 맺힙니다. 삽으로 구덩이를 파는 과정은 어렵지만 묘목들이 뿌리를 내려 울창한 숲을 이룰 생각을 하면 게을리할 수 없었는데요. 어린이 그린리더들도 작은 손으로 흙을 파내고 다지며 한 그루, 한 그루에 소중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무를 심은 곳이 척박한 토양이지만 나무가 죽고 다시 심고를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무가 잘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된다는 말에 자연의 생명력에 놀라고 지속적인 나무심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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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을에 심은 묘목이 1년 만에 이렇게 자라났습니다. 곧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겠죠?

 

환경재단은 무분별한 벌목으로 지구에서 모든 나무가 사라지지 않도록, 2014부터 나무를 심어오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공기청정기인 나무를 통해 누구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도록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작은 묘목이 자라 숲을 이룰 때까지,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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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 02-2011-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