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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 캠페인] (주)URG, 만분(萬分)클럽 가입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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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URG 만분(萬分)클럽 가입

3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주)URG와 만분클럽 가입식이 있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모임인 만분(萬分)클럽.

매년 매출의 1만분의 1을 자연의 가치에 투자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만분클럽은 2003년 1월 유한킴벌리를 시작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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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URG의 전희형 대표는 오늘 가입식에서 “마치 숲 속에 온 느낌이다. 깨끗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을 처음 방문한 소감을 남겼는데요, 이어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과 유기적인 관계인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만분클럽 가입을 계기로 환경 경영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좋은 사회가 되려면 좋은 기업이 많이 생겨나야 하는데 오늘 (주)URG의 만분클럽 가입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또 하나 늘어나 기쁘다."고 말하며 개인, 기업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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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URG의 가입으로 103번째 기업인 크라운제과를 비롯하여 총 104개의 기업이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재단은 만분클럽 회원사와 좋은 파트너가 되어 기업이 뿌리 내리고 있는 지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공익에 앞장서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